“나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 김무성의 뻔뻔함?

김영삼의 합당후, 대통령이 된 이후의 결과등으로 다시 변호해보자면,
'호랑이굴에 들어가 쇠고랑을 채운 투사'라고 얘기하고 싶다.
유권자의 뜻과는 달리, 권력자에 아부의 꼬리를 치는 여느정치인들의 행보와는 확연히 다른결과를 냈기 때문이다.신고 | 삭제

진박이든 친박이든 근박이든 전부 가짜같다.
뭐 김무성이가 나는 김영삼의 정치적인 아들이다 그러면
누군가가 나서서 뭔 소리 난 박정희의 정치적 아들이야 라고 해야 진박쯤 되는 거 아닌가?
그려그려 독재 공안 살인의 대명사 박정희는 전부 싫어한다는 거 은연중에 다 드러났구먼, 안그래?신고 | 삭제

예를 갖춰 조용히 애도를 표하면 될터인데
엄숙하고 경건하여야할 YS의 죽음앞에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확보를 위해
YS가 어떤길을 걸어왔는지를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낯짝이 뜨거워서도 고딴 소리 배설해 놓지 못할텐데
국민들에게는 씨알도 먹혀들어가지 않을
YS의 정치적아들이라는 헛소리로 고인의 죽음을 희화화시켜버려
안타까움에 숙연해하고있는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리다니
차라리 아무소리않고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촐삭대는 기회주의자의 초라한 모습이 영 아니올씨다신고 | 삭제

YS의 정치적 아들이라 자처하는 사람이
YS의 은혜를 입고 정치에 입문하여
YS에서 MB로 다시 MB에서 GH로 줄타기 해가며 군력의 정점에서 최고의 호사를
누렸으면서 YS의 분신 김현철 한사람 거두어 보은도 못하였으면서
감나무 아래서 입벌리고 기다리며 다음순서는 행여나 하면서
YS사후 그 그늘에 묻어가려는 뻔한 속내가 다 보이고
김현철이 철저한 무시와 오욕으로 점철된 지난세월을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잊어버리는 닭대가리가 아닌 이상 YS 를 욕되게 까지하는 행동
결코 좌시하지 않겠죠신고 | 삭제

정치적 아들?
전혀 안닮았는데?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