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우비 청년을 희생양, 제2 강기훈 사건 만들판”

왜 매번 선거때마다 저러는 당이 당선이 잘되는지 모르겠네요
비리 돈문제 들은 거의 새누리당 한나라당 뉴스나오는데
투표는 뉴스보는 사람들은 안하고 있다는 말 같습니다
대선투표의혹 보면서 투표가 공정하지 않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신고 | 삭제

맨날 앉아서 좌시하지 않겠다라고만 하지말고.
김도읍.김진태는 누명을 덮어씌울려고한 발언을 사과하라고 요구해야지.
좌시란 말은 쓰지 말고 현장에 나가야 지지율이 오를것이다.신고 | 삭제

서울대 병원은 백남기 어르신에 대한 공식적인 기자 회견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
가만히 있으라는 정부의 압력을 받고 있는걸까?신고 | 삭제

11월 16일 어떤 사람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 트윗은
"물대포가 아닌 어떤 빨간상의 입은 성명미상의 남자가 쓰러진 노인의 머리를 깔고 뭉갰습니다. 향후 상해치사죄나 살인혐의가 될수 있는 빨간상의 입은 성명미상의 남자를 수배합니다"라고 했다.(뉴스타파에서 봄)

'물대포가 아닌' '머리를 깔고 뭉갰다' ' 상해치사죄' 살인혐의' '수배'라는 말들 사용한 사람은 자발적으로 나타나 왜 그런 트윗을 무엇을 근거로하여 작성했는지 설명해 주면 감사하겠다.신고 | 삭제

* 오마이 동영상 9초 부분 보면 빨간우의 사람이 주먹을 쥐고 있지 않으며 위치는 백남기 어르신 왼쪽이며 그 사람은 계속 옆에서 도우려고 애쓰는 것을 52초 부분에서도 볼 수 있다.
* 뉴스타파 동영상을 보면 빨간우의 사람이 백 어르신의 몸 왼쪽 왼팔 아래쪽에서 약 90도 각도로 넘어져 자신의 팔은 반대쪽에 짚었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다. 몸의 각도가 그렇다.
뒤따라 오던 각도는 누워계신 백 어르신을 기준으로 볼때 약 45도 정도 되보이나 넘어진 몸의 각도는 거의 90도며 백 어르신 머리 부분을 피하려고 애쓴거 같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