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행태가 해외 토픽감이다.
세상에 어느 나라 대기업이 인턴 채용하면서 사상검증을 하냐? 독재국가라면 모를까.
박근혜 정부에서 면접관련 공문을 대기업으로 내려 보냈을 거 같기도 하군.
면접시에 국정화에 대해 찬성하면 뽑아주고 반대하면 떨어트리라고 했지 않을까?
문화일보에서도 그랬다면서?
만약 그런 짓을 했다면 비열한 박근혜 정권은 타도 대상이고
그런 기업의 제품은 당연히 불매운동 해야겠지.
국정화 작업이 전방위적으로 너무 집요하다.
자유 민주주의를 괴멸시키는 교과서 국정화는 절대 반대.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