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확장판, 무상 공개 이틀 만에 ‘30만’ 돌파

목숨까지 돈으로 생각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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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누군가의 불행을 기회로 삼는자,이익을 위해 정의를 버리고,아까운 어린생명들을 제물로 삼은자들,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국민들의 바람대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바라지만,그렇게 되지못한다하더라도 하늘의 심판을 꼭 받을겁니다.사필귀정이니까요.불순한 세력의 이간질로 인한 국민간의 오해는 더 이상 없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저는 처음개봉했을때 티비로 시청했습니다...지금은 제 아들에게추천했슴다...이상호 기자님..바람되로...천만갈겁니다...우리모두...널리 널리 홍보합시다신고 | 삭제

악마와 싸운다는 것은 참 머리를 많이 써야할 것같아요.
정말 나쁜 사람들.신고 | 삭제

한마디로 개 같다는 이종인 대표의 외침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있나요
숨기는 자가 범인이라는데 누군지
확실하네요 두려워 마시고 국민의 힘을
믿고 진실을 밝혀냅시다신고 | 삭제

많이들 보시고 지인들께 추천도해요.저는 엄마께 꼭 보시라고 얘기드렸넹신고 | 삭제

무상으로 공개한 이상호기자님의 깊은 뜻을 헤아려 관람후엔 제발 깨어있는 의식이 발동하길 기대합니다. 제발 관람에서 끝내지 맙시다신고 | 삭제

지금 현재 조회수 408,707 기록했습니다.
전세계인이 봐야합니다.신고 | 삭제

다이빙벨 네번보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없고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나 납득이어렵다 다이빙벨이 거의 사실이라는것이 믿어지고 어떻게 이런정부밑에서 거하는 국민들 가슴이 답답하다 무엇이 두려워서 그렇게세월호진실을 밝혀달라는 유가족의 절규와외침을외면하그 언제든지 부족한점있으면 찾아오라고 유가족에 약속하신것도잊으셨는지 대통령님 소리치며 외치던유가족을 눈길한번안주고외면하던모습 생생하군요 과연이정부는누구를 우한정부인지 어찌꽃다운 아이들을 그렇게 구하지않고 방관했는지 꼭 진실을밝혀 국민의힘으로 심판해야되리라본다 진실은꼭밝혀지리라본다신고 | 삭제

미주 한국일보 열당에 올렸습니다.
무단 복제 재배포 금지 때문에
기사를 알리기가 점점 어려워지는군요.
작은 매체일수록 더 많이 퍼다 알려야 하는데..
좋은 기사가 있어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글 가사 아래에
PC에는 무단 복제 재배포가 표시되지 않았는데
테블렛에는 무단 복제 재배포가 표시가 되어 있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