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권여당은 1)종북타령, 2)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몰고 반성은 커녕 사후에도 NNL, 성완종특사 등 터무니 없는 노무현 물타기로 표를 구걸하는 추태를 벌여 왔다.
이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하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이다. 그런 것도 없이 뻔뻔하게 5.18, 노무현 추도식에 참석하여 영령들을 2번 죽였다.
노건호씨는 새정치 130명 의원도 못한 국민들의 생각을 장소 등 모든 것을 고려하여 너무 완벽하게 대변했다! 앞으로도 명연설을 기대한다~~
반면 집권여당에 기생하는 일부 언론은 흠집내기에 혈안되었다. 언론은 죽었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