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대부 김종필은“李 후보 적극 돕겠다”한나라 입당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면서
입당과 함께 선대위 명예고문으로 위촉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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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 충청의 성완종이 식물 정권 참여정부
식물 대통령 그것도 노건평을 통해 로비??
이게 납득이 되니?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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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사면을 의결했지만
사면 시행일은 2008년 1월1일..
사면발표 하루전인
2007년 12월 31일에 이미 인수위원으로 내정
범죄자 신분일때 성완종을
이미 대통령 인수위원으로 검토,확정 했다는 얘기.
또한 이는 당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이명박 인수위측이
미리 성완종 사면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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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이 노무현 식물 대통령 만든거
모르는 국민은 벼엉신들이다
그런 사람에게 빅딜?돈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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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한번에 알수 있잖아?
선거 1년전임에도
최근 막말 논란 두산 박용성이 조차
새똥 바뀐애에게 부탁하는 어이없는 현실..
바뀐애는 대놓고 2006년 12월21일
박용성 사면을 직접 약속 하기도
이정도로 식물 정권인데 돈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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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상식적인 새누리,언론,종편등의 주장이
먹혀 들어간다는것은
이나라 국민성이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것을 반증한다.
박근혜가 방문한 남미 어느나라는
마약 만드는 일자리를 창조해줬다고
죽은 마약왕을 추모하고
그 잔존 세력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성이 그들보다 나은게 없다!
쪽팔린 국민성!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