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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공수처 정치질”에 추미애 “그럴수록 의심 받아”“이종섭 소환 요청? 한동훈 ‘마음 급해도 절차 따라 응하라’ 발언대로 하면 돼”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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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3  06:58:53
수정 2024.03.23  0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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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후보. <사진제공=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2일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 이종섭 주호주대사에 대한 소환조사가 “당분간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선거 개입이고 정치질”이라며 비난했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후보는 한 위원장의 반응이 “오히려 의심 받게 된다”고 했다. 

공수처는 이종섭 대사 수사와 관련 “수사팀은 해당 사건의 압수물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및 자료 분석 작업이 종료되지 않은 점, 참고인 등에 대한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대사) 소환조사는 당분간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사팀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대한 수사에 전력을 기울인 뒤 수사 진행 정도 등에 대한 검토 및 평가, 변호인과의 협의 절차를 거쳐 소환조사 일시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S에 따르면 한동훈 위원장은 경기도 안성중앙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의 입장문에 대해 “잘못 본 줄 알았다, 이 정도면 총선 앞 정치 공작에 가까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선거 직전에 정치적인 사안을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력하게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은, 선거 개입이고 정치질”이라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공수처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공수처는 출국금지가 필요하다는 입장까지 냈다”며 “(국민들이 보시기에) 거의 구속될만한 사안이 뭐가 있나 보다, 큰 증거가 있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기 마련이고, 그런 인상을 가지고 투표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실상이 부르지도 못하겠다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이걸로 우리 국민들이 받은 나쁜 인상들은 다 어떻게 할 거냐, 지금까지 민주당이 말했던 것은 다 어떻게 할 거냐”라고 따져물었다. 

이에 대해 추미애 후보는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자기들한테 불리할 때는 정치질 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말을 할수록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조력자 아닌가, 호주 대사로 보내는 과정 등에 관여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오히려 의심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또 이종섭 대사의 소환 요청과 관련해 추 후보는 “한동훈 위원장이 법무장관 시절 했던 말을 상기시키고 싶다”고 했다. 

추 후보는 “(한 위원장이)수사가 본인 마음이 아무리 다급하다 하더라도 절차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수사에 잘 응하면 될 것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며 “공수처가 수사 일정을 피의자 마음대로 정할 수가 있는가”라고 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지난해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당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자진 출석’에 대해 “수사는 일정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는데, 본인이 마음 다급하시더라도 절차에 따라서 수사에 잘 응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추 후보는 또 이종섭 대사를 향해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뿐만 아니라 출국금지 조치 상태에서 대사 임명 과정과 출국에 대해서도 수사 받아야 된다”며 “수사 받는 자세부터 갖추라고 경고하고 싶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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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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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할 사람은 가야지 2024-03-25 09:57:30

    [알앤써치] 분당갑 이광재 48.4 안철수 40.5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후보 지지도
    민주당 이광재 48.4%
    국힘당 안철수 40.5%



    【조사개요】
    의뢰
    조사기관 알앤써치
    조사대상 분당갑 선거구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남녀 504명
    조사방법 무선 ARS와 유선(각각 99.2%·0.8%,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할당 추출
    무선 RDD)
    조사기간 24.3.21∼23일 (3일간)
    응답률 3.4%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60227?od=신고 | 삭제

    • 국민 목숨을 볼모로 잡고 2024-03-25 09:34:50

      지금 이것들이 국민건강과 생명줄을 인질로 잡아놓고 흥정하며 장난치시나

      尹 "당과 면허정지 유연히 협의"…한동훈 요청에 강경론 접었다
      https://v.daum.net/v/20240324200242391

      짜고치는 고스톱 역풍 지대로 쳐맞길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02787605신고 | 삭제

      • 완전 믿고 응원합니다 조국 2024-03-23 19:26:07

        ◀“조국혁신당 지지율 드디어 30% 넘겼다!”…일각에선 ‘몰빵론’ 견제분위기도▶

        "민주 실망한 일부 지지자들 표심 모이는 듯"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국민의미래 35.3%
        조국혁신당 30.2%
        더불어민주연합 19.2%신고 | 삭제

        • 이재부터 韓의 시간이다 2024-03-23 17:09:16

          조국, 한동훈 겨냥 "독재 황태자, 헛심 쓰지 말고 수사받을 준비나 하길"

          https://v.daum.net/v/20240323155609573

          조국 대표, 한동훈은 수사받을 준비바람
          facebook
          4·10 총선후 조국혁신당은 “한동훈특검법”을 발의할 것을
          국민들에게 약속했습니다
          국회 본회의 통과시 국민의힘 일부동조가 예상됩니다
          본회의 통과후 윤석열 대통령도 거부권행사 하지 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조국혁신당 비방에 헛힘 쓰지말고
          수사 받을 준비나 하길바랍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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