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민주당 “이원욱 공개 ‘문자테러’, 외부세력 이간질로 드러나”“발신자를 강성 당원으로 단정한 근거 확인해 유사 이간계 대비할 것”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4  15:14:02
수정 2023.05.24  15:22:3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이원욱 의원이 공개한 ‘문자테러’ 감찰 결과, “메시지 발신자가 당원이 아닌 외부세력의 이간질로 드러났다”고 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원욱 의원이 지난 22일 ‘이 정도의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오시는 분을 자랑스런 민주당원으로 여길 수 있겠냐’며 공개한 문자테러에 대해 즉시 감찰에 돌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에서 엿볼 수 있듯 이간계는 진보진영을 공격하는 해묵은 레퍼토리”라며 “우리 당은 진보진영의 와해를 노리는 이간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 이와 같은 이간계에 또 다시 넘어가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1일 이원욱 의원은 SNS에 자신이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고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 “이걸 보시고도 강성 팬들과 단절하고 싶은 생각 없으신지 묻고 싶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박성준 대변인은 “감찰단은 이 의원의 문자 공개 당시 테러문자 발신자를 강성 당원으로 단정한 정황과 근거도 확인해 향후 유사한 이간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외부세력의 이간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내 구성원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신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당내 자유로운 의견개진은 충분히 보장되지만 욕설과 허위사실 그리고 외부세력의 이간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성윤 작심 인터뷰 “尹 아킬레스건은 징계 관련 판결문”
2
조국, 부산대 자체조사결과 제시.. “표창장 입시에 영향 안 줘”
3
“재판 중인 손준성은 무혐의…‘무죄확정’ 정진웅엔 징계 청구”
4
시찰단 귀국…野 “‘맹탕 기자회견’으로 국민 불안 가중”
5
MBC노조, 뉴스룸 압색 시도에 “전례 찾기 힘든 언론 탄압”
6
[시론/ 서해성] 광주학살의 또 다른 내력
7
김병주 “우크라 무기 지원, 정황상 비밀협정 확률 높아”
8
尹, 기소로 한상혁 면직…‘유죄확정’ 김태효·김관진은?
9
尹, NSC 또 불참… 野 “대혼란 속에 뭐하고 있었나”
10
日 함정, ‘욱일기’ 달고 입항… 김병주 “우리 국민 무시”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