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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국민 위기, 국회의원들 월급 반납하라” 靑청원 27만 넘어[고발뉴스 브리핑] 3.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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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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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07:06:26
수정 2020.03.19  0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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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가자환경당, 가자평화인권당, 비례연합 플랫폼 시민을위하여 관계자들이 17일 국회에서 비례연합정당 협약에 서명하고 손을 잡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뉴시스>

1. 민주당과 원외 군소정당들이 '시민을위하여'와 동참한 비례대표 연합정당명이 '더불어시민당'으로 확정됐습니다. 총선이 끝난 후에는 당선된 의원은 자기 정당으로 복귀하지만, 비례의원직 승계 등을 고려해 당의 틀은 유지합니다. 
막 티나게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좀 버리지 그랬어~

2. 총선을 한 달도 채 안 남긴 상황에서 미통당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천 논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와 김종인 영입 무산에 이어 미한당 비례 공천 갈등까지 불거지면서 황교안 대표 리더십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감옥에 계신 503호의 옥중서신 2호가 나와야 적격인데...

3. 미한당이 논란을 거듭한 끝에 비례대표 공천 후보자 순위를 일부 수정했습니다.미통당 영입 인사들이 당선권인 공천 순번 20위권 안으로 재배치 하며  결선 투표를 진행해 공천 명단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줬다 뺏는 것도 아니고 이건 무슨 경우니... 아~ 황교안스러워라~

4. 자공당 조원진 대표가 대구 달서병 선대위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조 대표는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주사파 세력, 배신자들에 의해 불법 탄핵당했다”며 “지난 3년간 목숨 걸고 싸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박근혜... 대구에선 그래도 대구~

5. 나경원 의원이 자신과 가족에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자녀 부정입학 건으로 처벌받을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경원 죽이기로 조국 분풀이하는 선거공작 세력에 단호히 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안 해도 이번 총선에서 의원직 내놔야 할 텐데 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6. 나경원 의원이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을 지낼 당시 지인 자녀를 부정 채용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나 의원을 업무방해, 배임, 직권남용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체 몇 건의 고소 고발을 당하는 건지... 기네스북에 오르겠어요~

7. 최근 공천이 확정된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헐뜯었던 것과 관련해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막말 정치인으로 규정하는 언론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내가 회쳐먹고 찜쪄먹고 우려먹을 것이다~

8. 임은정 부장검사가 윤석열 총장 장모의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에 대해 "2주 안에 실체를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검사는 "일부 공소시효가 2주밖에 안 남았다지만, 수사력만 집중하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누구처럼 일단 기소부터 하고 나서 수사를 해도 되는 거 아닌지~

   
▲ 지난해 7월25일,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당시의 윤석열 총장과 부인 김건희 씨. <사진제공=뉴시스>

9.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의원의 월급을 반납하거나 삭감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27만 명을 넘었습니다. 청원인은 "일 안 하는 국회를 위해 국민이 세금을 내야 하나"라며 "역지사지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얘기 들으면 이번달 세비는 코로나 성금으로 낼거 같지? 택도 없음~

   
▲ ‘코로나로 국민 위기, 국회의원들의 월급을 반납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동의자수가 19일 오전 8시 현재 27만 6877명을 넘어섰다. <이미지 출처=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10. 도쿄올림픽 이후 일본이 파멸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대석학 자크 아탈리는 "오는 7월 24일 올림픽 개막식에서 일본이 '일본은 최고'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낸다면 일본의 미래는 파멸"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개막식 날이 파멸의 날이라 해도 그 전날 사과나무 심는다고 할 겁니다 아마...

11. 운하로 유명해 연간 2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가 코로나 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운하가 맑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맑아진 운하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이 닿는 그때부터 오염은 시작된다는... 간혹 쉬어 가야해~

12.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게 불안감과 공포심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공포와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심리 방역’이 물리적 방역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불안감을 조장해 돈벌이를 하거나 표를 구걸하는 자~ 용서 안 해~

   
▲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지난 12일 총리관저에서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를 만나 회담 전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고이케 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팬데믹이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선언이 도쿄 올림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올핌픽) 취소는 있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사진제공=뉴시스>

IOC 올림픽 정상 개최 추진에 올림피언들 "무책임하다". 
사이언스 지 "한국은 코로나19 방역 글로벌 모범사례". 
WHO "한국 코로나19 검사 혁신 다른 나라에 적용 노력". 
황교안, '광화문광장 백지화'로 박원순 때리기 나서. 
이재명 "PC방·노래방·클럽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 
정치개혁연합 “선거연합정당 협상 책임 양정철 교체하라”. 
비례연합 '더불어시민당' 출범, 정개련과 충돌 충돌. 
오늘 태풍급 강풍, 간이시설물 등 취약시설 집중 점검. 

거짓은 거짓으로 성심은 성심으로 보답된다. 상대방의 성심을 바라거든 이쪽에서도 성심을 표하라. 
- 토마스 만 -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다는 옛말도 있습니다. 
거짓으로 상대한다면 결국 자신도 속이고 상대에게도 속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진실이 승리하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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