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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또 방송사고…‘김정은 여사’ 이어 ‘북 대통령’[고발뉴스 브리핑] 4.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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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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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07:11:00
수정 2019.04.22  08: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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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1. 자유당 김성태 의원은 KBS가 'KT 부정 채용' 청탁자로 자신과 김희정 전 장관·김영선 전 의원을 지목한 데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KBS가 편집권을 앞세워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딴 거는 그쪽 전문분야 아니던가? 정말 새빨간 거짓말은 타고 났어~

2. 바미당 이언주 의원이 내년 총선 전 자유당 입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의원은 “자유당에서 오라고 해야 내가 가는 것”이라며 “저는 가능하면 바미당의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얘기를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근데 반겨는 준답디까?

3. 4·3 보궐선거 이후 바미당과 민평당의 움직임이 급속도로 빨라졌습니다. 각 당의 내부에서는 제삼지대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있는 반면, 원래 양당체제로 편입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어 현재 국면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형국입니다.
당사자들만 복잡하지 지켜보는 우리는 “그런가 보다” 한다는 거~

4. 여야 4당이 추진 중인 선거제 개편을 위한 패스트트랙 논의가 이번 주 초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의견 접근을 봤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바미당이 의원총회 추인을 다시 한번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이 이제 코앞인데 이러는 거 보면 믿는 구석이 있는 건가?

5.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에 장외집회에 나선 자유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판하며 성토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자유당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거짓선동에 나섰다고 반격하면서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그놈의 ‘기승전 빨갱이’는 언제까지 우려먹으려고 그러는지... 지겹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에 참석해 지지자들과 함께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때마다 이른바 ‘김정은 대변인’ 논란이 재현되면서 청와대와 자유당이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제1야당의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걸으면서 사실상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루비콘강이 아니라 요단강을 건너게 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쵸?

7. '5·18 망언' 의원들에게 내린 자체 징계로 불거진 솜방망이 처벌 논란에 자유당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황교안 체제 출범 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당 지지율에 자칫 악재가 될 수 있어 여론 추이를 예의주시하는 모양새입니다.
그게 징계냐? 지들끼리 잘했다고 어깨 두드려 주는 거지~ 이놈들아~

   
   
▲ <사진출처=MBC 화면캡처>

8.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청룡봉사상 수상자에 대한 경찰 1계급 특진제도 폐지 주장 청원이 나왔습니다. 이 제도는 1967년에 시작돼 특혜 논란으로 노무현 정부 때 폐지되었다가 이명박 정부 때 부활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에 어떤 봉사를 했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아니고? 별~

9. 종합편성채널 MBN이 문재인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이번 방송사고는 지난 11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름을 김정은 여사로 오기한 이후 두 번째로 이번에도 ‘단순 실수’라며 사과했습니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이라고 했지? 니들 실력이 그 정도니 이제 고마해라~

   
▲ <사진출처=MBN 화면캡처>

10. 앞으로 소방차 출동을 막는 주차 차량은 가차 없이 밀어버립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을 강화한다고 밝혔으며, 이때 차량이 불법 주·정차돼 있었다면 망가져도 보상이 어렵다고 합니다.
내 차 망가질까 걱정하는 만큼 내 집 타는 것도 걱정하셔야 합니다~

11. 드라마 ‘열혈사제’부터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주중, 주말 밤을 휩쓸고 있습니다. 이들 드라마는 ‘평범한 시민’의 각성과 실천에 방점을 찍고 있는 내용으로 답답한 현실 대신 시청자들의 막힌 가슴을 뚫어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만화 같은 드라마에 통쾌해하는 게 한편으로 좀 씁쓸하지요?

12. 경기도는 이동통신 3사와 '성매매·사채 등의 불법 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가 이용중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는 등의 제재를 하게 됩니다.
길거리의 ‘헐벗은 명함’ 좀 없어지도록 전국에서 한마음으로 덮어줍시다~

13. '세계최초 5G'라는 말이 무색하게 5G 서비스가 속도, 요금, 안정성 등 모든 부문에서 총체적인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5G 요금 내고 LTE 쓴다는 '5G 호구' 단어가 등장한대 더해 LTE 품질 저하 불만까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지게 호갱 소리 듣는다고 해서 5G 호구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려~

14.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건비용 모금을 한다고 속여 돈을 갈취하려는 사례가 보고돼 프랑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문화재 재단은 프랑스는 물론 외국에서도 성당 재건모금을 내세운 사기 사이트가 여럿 개설됐다고 전했습니다.
남의 상처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인간들 뇌 구조가 궁금할 뿐이고~

   
▲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원유철 “이언주 의원 꽃가마 언제 태워드릴지 고민”.
이언주 "자유당 오라면 간다" vs 하태경 "잘 가세요".
프랑스 경찰, 파리 한인교회 목사 '성폭행 혐의' 체포.
황교안 “문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 색깔론 언급.
세월호 유가족, '막말' 차명진·정진석 오늘 검찰 고발.
오늘부터 한강 변 텐트 4방 닫으면 과태료 100만 원.
초여름 같은 월요일 날씨, 서울·인천 등 미세먼지 '나쁨'.

비판, 비난하거나 불평하는 것은 어떤 바보라도 할 수 있고, 대다수의 바보들이 그렇게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것을 그리 잘 알면서도 칭찬에 인색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사람에게 어떤 이도 웃음으로 반겨주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부은 얼굴로 목메는 소리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꽃피는 4월도 벌써 말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유 모를 비판과 불평이랑은 살짝 접어두고 남은 4월엔 먼저 웃고 먼저 칭찬하는 당신이 되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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