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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경수 재소환…드루킹 측근 변호사 영장 또 기각[고발뉴스 브리핑] 8.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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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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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07:01:13
수정 2018.08.09  0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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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부산MBC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참가한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후보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이해찬 후보가 한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당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송영길 후보와 김진표 후보가 각각 지지율 24%대를 기록하며 초박빙을 벌인 가운데 이 후보가 뒤쫓는 양상입니다.
나름 박빙 구도로 보이지만, 표심은 항상 될 사람 밀어주더라고... 그게 누굴까요?

2. 자유당이 지도부와 중진의원들의 연석회의를 1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당 중진 의원들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하면서도 비대위의 당 혁신 방향과 관련해서는 쓴 소리도 남겼습니다.
치켜 주면 좋아라하고 무시하면 우는 소리하는... 거의 유아수준이라고나 할까?

3. 바른당 유력 당권 주자로 거론돼온 손학규 전 상임선대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손 전 위원장은 “무기력증과 패배주의의 구렁에서 탈출하기 위해 온갖 수모와 치욕을 각오하고 제가 감히 나섰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수모와 치욕을 각오하고도 그게 하고 싶을까? 무슨 나라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4.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허익범 특검이 "드루킹을 수사해야 하는데 드루킹에게 휘둘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특검 기간이 3분의 2가 흘렀는데 한마디로 남의 다리 긁고 있다며 특검의 임무가 무엇인지 망각한 기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내 다리라도 긁어 주면 시원하기나 하지... 어딜 긁는 건지~

   
▲ 드루킹 김모(49)씨 등 인터넷 불법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허익범 특별검사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5.9%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경제지표 악화에 따른 '민심 이반'이 심화하고 있는데다 최근 이재명 지사와 김경수 지사가 나란히 구설에 오르면서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란 분석입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빠지고 정의당 지지율이 오르는 이유를 알면 그게 정답인데...

6. 김경수 지사가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3일 만에 다시 출석합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김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이어간다고 밝혀 비장의 카드를 내 놓을지 주목됩니다.
그 놈의 비장의 카드가 있었다면 진즉에 내 놓지 않았겠어? 감이 딱 오네 뭐~

7. 군 장성들에게 전원 지원됐던 전용 승용차가 앞으로는 주요 지휘관과 위기관리요원 위주로만 지원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군 전용 승용차 765대 가운데 417대가 감축되고 매년 약 47억6,000만 원의 예산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군인이면 군인답게 군용 짚차를 타고 다니는 게 맞지 싶은데... 튼튼하고 좋자나~

8. 정부는 청년들의 취업난 해결부터 주거복지까지 다양한 청년정책을 펴고 있지만, 청년을 규정하는 범위가 저마다 달라 혼선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청년의 나이 규정을 통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도 청년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더만... 하긴 농촌에 가면 50대도 청년이니...

9. 삼성이 향후 3년간 180조 원의 투자와 4만 명의 직접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삼성 측은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삶의 질 향상을 핵심 테마로 AI와 5G, 바이오, 반도체 중심의 4대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씨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직원들한테 맡기고 죗값 치르러 가자고요~

   
▲ 삼성은 8일 신규투자 확대, 청년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사업육성을 골자로 하는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삼성은 향후 3년간 투자 규모를 총 180조원으로 확대하고 국내에 총 130조원(연평균 43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0. 청약통장을 사들인 후 통장 명의자들을 위장결혼·위장전입 시키는 방법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취득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를 불법 전매해 수십억 원의 이득을 챙긴 청약통장 모집총책 등 1,000여 명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요즘 같은 비혼 시대에 위장결혼이라니 아주 이혼을 못하게 해버리면 좋을 듯~

11. 매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워터파크는 특히 성수기인 여름철에 피부질환 등 위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수질관리가 중요합니다. 최근 3년간 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워터파크 수질 관련 위해 사례는 총 36건이었습니다.
일 년에 물 한번 안 갈고 소독약만 퍼 붓는 다던데... 대야에 발 담그고 말지...

12. 아베 총리와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일본인 납치 문제의 해결을 위해 협력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하여간 밉상이야... 도대체가 이뻐할 수도 없고 이뻐할 일이 없는 양반이라니까~

13. 청렴의 상징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죽기 전에 한번쯤 휴식을 취하고 싶다며 의원직 사퇴를 밝혔습니다. 검소하고 청렴한 그의 생활은 대통령 재임기간 중 봉급의 90%를 사회에 기부하고 대통령궁을 노숙자들에게 개방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1백분의 1이라도 좀 배웠으면 좋겠는데... 꿈이런가 하노라~

남북 노동자축구대회, 11일 상암경기장서 열기로. 오~
인권위,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 '현역 1.5배' 권고. 음...
8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청와대는 말 아껴. 하자~
여야, '쌈짓돈' 특활비 영수증 처리로 '양성화'. 컥~

똑같은 라이프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하루야마 시게오 ‘뇌 내 혁명’ 중 -

오늘 아침 어떤 마음가짐으로 집을 나서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관 거울 앞에서 함껏 웃는 모습의 당신의 얼굴을 보시면 한결 하루가 가벼워 지지 않을까요?
웃고 시작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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