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MB 집사’ 김백준 ‘국정원 특활비’ 상납 관여 1심 무죄[고발뉴스 브리핑] 7.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0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27  07:15:33
수정 2018.07.27  08:26:1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면 외벽에 관계자들이 정의당 故 노회찬 의원을 추모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고 노회찬 의원을 조롱한 곽상도 자유당 의원에게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손 의원은 곽 의원의 “노회찬, 이중성 드러내도 무방한 그곳에서 영면하길”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말했습니다.
이중성 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족속들이 할 얘기는 아니라고 봐... 재섭서~

2. 정의당 고 노회찬 원내대표의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지 사흘째, 고인에 대한 추모 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 원내대표를 향한 추모 열기는 겸손하면서도 강단 있었던 고인의 인품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노회찬 의원의 발인이라고 하지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문재인 대통령은 계엄령 문건 논란에 대해 "송영무 장관을 비롯해 문건 보고 경위와 관련된 사람에 대한 잘잘못을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실 공방까지 벌어져 큰 혼란을 주고 있다며 하나하나 풀어갈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계엄을 모사한 인간들에 대한 건 뒷전이고 어째 이상한 데로 새는 거 같아...

4. 정전협정 65주년 기념일인 오늘 ‘7·27 종전선언’은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다만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 실험장인 서해 위성발사장을 해체하고 미군 유해 송환도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종전선언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65년 동안 멈추어있던 전쟁을 올해는 넘기지 말고 정리하자고요... 제발~

5. 이명박 정부 시절 기무사령부에 댓글 공작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측이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배 전 기무사령관은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이는 "기무사의 업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지~ 니들 입장에서는 그게 기무사의 업무였겠지... 니 말이 맞다~

   
▲ 이명박 정부 시절 기무사령부의 불법 정치댓글공작을 지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6. '국정원 특활비' 뇌물수수 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MB 집사'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이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뇌물 방조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국고 손실 방조 혐의는 공소시효 만료로 인한 면소를 각각 선고했습니다.
잔뜩 해 처먹고 시간만 죽이면 되는 나라... 정말 대단한 이명박근혜 시대였어~

   
▲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받아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MB 집사'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전 기획관은 이날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사진제공=뉴시스>

7.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정보를 국정원에 넘긴 서초구청 공무원이 징역 1년의 실형을 받았습니다. 부당한 지시에 공직자가 어떤 자세로 처신해야 하는지 돌아보고 바로잡는 계기가 되도록 일벌백계의 필요성이 있다는 판결입니다.
4대강으로 승진하고 훈장 받은 인간들아... 어쩔 수 없었다고 발뺌하지 말라니까~

8.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3개 공기업의 '부실 투성이' 해외자원개발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이들 3사가 "자원개발 부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밝힌 자원개발 손실액은 지난해 기준 총 15조 9,000억 원에 달합니다.
이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끝날 일이니? 책임지고 뱉어내고 다 토해내라~

9. 4,300억 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61일 만에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하지만, 대한노인회를 통한 탄원서 중 이 회장의 혐의를 듣지도 못하고 서명했다는 주장이 나와 사문서위조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4,300억 횡령금 중에 대한노인회 후원을 얼마나 하셨길래... 원래 친해?

   
▲ 이중근 부영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4300억대 배임·횡령' 1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있었으나 지난 18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사진제공=뉴시스>

10. 국군 장병들을 위로한다는 명목하에 시작한 군대 ‘위문공연’. 행사에 대해 여성의 성을 상품화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특히 걸 그룹의 섹시 콘셉트 공연이 난무하면서 과거 악습의 잔재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군대 오빠들한테 인정받아야 큰다는 소문이 날 정도니... 보기 좀 그렇긴 해~

11. 영국의 유명한 교과서 출판사인 돌링 킨더슬리와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세계 역사 교과서에 ‘직지’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반영했습니다. 이들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은 ‘직지심체요절’이라는 설명을 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이런 걸로 알려야지 말이야... 암튼 기쁜 소식이네~

12. 정부는 고도비만 수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폭식을 조장하는 ‘먹는 방송’ 규제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국가 비만 관리 종합대책’을 확정했습니다.
맨 먹방 장면만 방송하더니 요즘은 해외에서 먹방하더라... 고마해라 출출하다~

13. 청와대 국민청원에 '7, 8월 두 달 만이라도 가정용 전기 누진세를 폐지해 달라'는 청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기 요금이 무서워 에어컨마저 쉽게 틀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은 "한시적이라도 누진제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딱 한 달만 해줘도 감지덕지하겠습니다요~ 제발~

14. 괌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12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 중입니다. 열흘 넘게 이어지는 폭염을 식힐 한줄기 비가 아쉬운 상황이지만 현재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 강한 ‘폭염 고기압’ 탓에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태풍이 한번 불어줘야 바닷물도 정화가 된다더라고요... 캄온 종다리야~

   
▲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경선을 통과한 왼쪽부터 김진표, 이해찬, 송영길 후보가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추모물결 '노회찬 현상'은 참정치 갈구하는 민심. 암~
도종환, ‘북한 공연단 가을 공연 광주 개최 검토’. 오~
대법 '사법농단' 의혹문건 410개 모두 공개 결정. 콜~
국방부, DMZ 50여 개 GP 철수 추진 사실 아냐. 음...
폭염에 전국 '녹조 비상' 비 소식 없어 8월 고비. 하~
민주당,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예비경선 통과. 과연?

바빠서 여유가 없을 때야말로 쉬어야 할 때이다.
- 소크라테스 -

이번 주부터 8월 첫 주까지가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휴가를 즐긴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뜨거운 날입니다. 꼭 휴가가 아니더라도 시원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태우지 마시고요.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YTN, 아직 체감 어렵겠지만 시청자 원하는 역할하려 노력중”

“YTN, 아직 체감 어렵겠지만 시청자 원하는 역할하려 노력중”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박근혜 ...
“남북경협뉴스, ‘백지수표’나 ‘만주벌판’처럼 안 쓰겠다”

“남북경협뉴스, ‘백지수표’나 ‘만주벌판’처럼 안 쓰겠다”

한동안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관계가 지난달 30...
“아베식 아시아 체제 만들려는 것, 정부에 힘 실어줘야”

“아베식 아시아 체제 만들려는 것, 정부에 힘 실어줘야”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간 갈등이 최고조로 ...
가수 홍순관, 전시회 개최.. “조선학교 학생들 한글서예가 핵심”

가수 홍순관, 전시회 개최.. “조선학교 학생들 한글서예가 핵심”

평화를 노래하는 가수 홍순관 씨가 한글 서예 전시를...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어준, SBS 원일희 겨냥 “두려우면 가만 계시라, 싸움은 우리가 한다”
2
방사능 오염토 쌓아놓고 쌀농사…“후쿠시마산 쌀,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3
이영채 “아베, 여성투표권 폐지 구상까지…배후는 일본회의”
4
日 극우인사 “한국 버릇없는 꼬마”…윤서인 “한일, 아이·어른관계”
5
“선 넘었다”…언소주, ‘다시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 시작
6
日혐한집회 참가자들 “일베와 친구”, “조선일보 신뢰”
7
유튜버들 ‘日불매운동’ 전국 매장들 영상 올려…“진짜 썰렁”
8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 안했다?’…표창원 “당신 판사 아냐”
9
이와중에 소재·부품산업 지원책 포함 반대한 황교안…“일본 특사냐?”
10
“日여행 보이콧, 중소 도시에 타격.. 자민당 압박 효과”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