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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 브리핑] 4.3 신문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4대강 사업, 흑두루미 이동경로 바꿔.. 생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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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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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3  09:15:45
수정 2015.04.30  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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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내 제2외국어 수강률은 감소했지만 한국어 강좌 수강률은 상승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어 강좌는 지난 10년 동안 7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한국말 잘 배워야 하는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걸 알려면 말이야.

2.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딸의 교수 채용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장을 제출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기나긴 세월이 지나야 될 겁니다. 아마도...

   
 

3. '학교 밑 공동묘지' 괴담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이야기입니다. 1300여기 무덤과 400구에 이르는 완벽한 형태의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리로 유학 안 간 거임. 진짜루~

4. 중국에서 3조∼4조 원대에 이르는 거액의 부정 축재 규모와 야산에 방치됐다 사망한 노인에 대한 소식이 동시에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게 꼭 중국 만의 문제일까? 각종 비리에 존속 살인... 남의 일 아냐~

5. 남자배구 삼성화재의 독주가 끝났습니다. 신치용 감독의 삼성화재 연승에 마침표를 찍어낸 팀은 다름 아닌 애제자 김세진 감독의 OK 저축은행이었습니다.
진짜 저축은행이 이길지 몰랐다는... 언제부턴가 삼성 천하라 재미가 없었는데 말야.

6. 러시아가 내달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특수대우'할 예정이라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특수대우'란 뭘까? 궁금하네... 한반도 사드 문제 때문에 그럴지도...

7. 뉴질랜드의 한 여성이 만우절 특별 세일 광고를 무심코 넘기지 않은 덕택에 BMW 새 차를 거의 공짜로 받는 횡재를 해 화제입니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을 때에 믿어 주는 센스!! 인간 관계에서도 필요할지 모른다는 거~

8. 식용견 사육업자들이 담합해 개고기 공급 가격을 약 40% 이상 올렸다며 식당 주인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개고기 자체가 불법인데, 공정위가 참 골치 아프겠다. 법 대로? 어떤 걸?

9. 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용인 교량 상판 붕괴 사고와 관련해서 경찰이 안전 관리를 부실하게 한 책임을 물어 공사 책임자 7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작던 크던 공사장 가서 들춰내면 안 걸리는 게 없을 것이다. 제발 더 이상의 인재가 없도록 좀 해주세요~

10. 검찰은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청구사건 심판정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민변 소속 권영국 변호사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왜 법정이 이렇게 신성시 되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판사 입장할 때 기립하는 것도 난 웃기더만... 왜 그래야 해?

   
 

11. 지난 달 배우 해리슨 포드의 경비행기 추락 사고 소식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는데요.
사고 발생 3주 만에 무사히 퇴원했다고 합니다.
직 죽기에는 아까운 배우지요... 좋은 작품 많이 남겨주기 바래요~

12. 박정희 정권의 긴급조치 9호는 위헌이지만 그것을 발동한 대통령의 행위는 '고도의 정치적 행위'이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다 라는 판결이 논란입니다.
아버지가 맨날 가족을 때립니다. 하지만 가장으로서의 권위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이고 명판결이어라~

   
 

13. 요거트 광고 파문으로 종합 편성 채널 JTBC가 이영돈 PD의 프로그램 '이영돈 PD가 간다'와 '에브리바디'의 폐지를 확정했습니다. 과거 방송분이 마지막 방송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좀 억울한 면이 없지 않겠지만 조금만 사려 깊게 생각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네~

14.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학생 1명당 보상금이 8억 2천만 원이랍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책임소재가 명확히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상금을 먼저 산정할 수 없는 일입니다.
식당에서 누가 이 뉴스 보다가 '대박, 로또네' 하는 사람을 봤다. 자기 아들, 딸이라면 저렇게 쉽게 얘기할 수 있을까? 개 자 식

   
 

15. 맥도날드는 오는 7월 1일부터 미국 내 직영 매장의 종업원의 임금을 10% 이상 올리고, 휴가 수당 등 수당을 추가하는 계획을 밝혔다고 미국 주요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좋아하는 우리도 꼭 따라하기 바래요~

16. 방통심의위가 이번엔 종북적 시비를 걸었습니다. 멀쩡한 KBS 다큐 ‘뿌리깊은 미래’가 좌편향이랍니다. 함귀용 심의위원은 KBS 관계자에게 'KBS를 남녘 방송이라고 하느냐?고 묻기도 했답니다.
이 양반들이 보고 듣고 싶은 방송은 전부 'TV 조선' 같았으면 좋겠다 싶은 거지?

17. 1천 100억 원대 공군 전자전훈련장비 납품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규태 회장이 방위사업청 기밀을 손바닥 보듯 들여다보고 가격 결정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양반 이러다 '클라라'... 어라~ 안 웃네?

18.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에 팔짱만 끼던 새누리당이 여론이 악화되자 재보궐선거는 물론 내년 총선에 악재로 작용할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개뿔~ 전전긍긍은 무슨... 기본 바닥 표가 있는데... 살짝 놀라는 척은 하겠지~

   
 

19. 4대강 사업이 흑두루미의 하늘길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낙동강 유역 쪽이 더 빠른 경로지만 제대로 쉴 곳이 없다 보니 흑두루미들이 서해안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4대강 전도사를 자처했던 인간들의 나머지 인생도 바꿔줘야 하는데... 이 인간들 요즘 뭐 하시나?

20. 새누리당이 무상급식을 5월에 다룬다는 입장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가 가뭄으로 강제 절수에 들어갑니다. 167년 만에 처음이랍니다.
이란 핵협상 시한이 오늘까지 하루 더 연장됐습다
주한 러시아 대사는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지역 안정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답니다.
성남시는 소액 지방세 체납자의 가정을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4월 들어 첫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이번 주도 토요일 쉽니다.
월요일에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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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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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갱이준표 2015-04-03 10:59:31

    가 보기엔 성남시가 종북이라고 하겠네~...이러다 성남시가 광역시 되고, 그러다가 특별시 되면.....경남도는 블랙홀로?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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