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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오해 싫어 여성과 백미터 달리기”‘왓떠뻑’ 남녀 4인의 생활상 사소한 불만‧웃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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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섭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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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7  20:54:46
수정 2012.11.08  0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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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캐스트 '왓떠뻑'

팟캐스트 '왓떠뻑'은 살아가면서 갖게되는 사소한 불만들을 웃음과 재미를 통해 4인의 남녀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로 일상속에서 벌어지는 단순한 사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하여 상식을 뒤엎는 발상으로 누구나 쉽게 웃으며 즐길 수 있다.

지난 달 16일에 방송된 '리뷰와 함께하는 수다4' 에피소드에서는 시청자들이 낸 의견을 4명의 진행자가 유쾌하게 풀어냈다. 청취자 '민감스머프'는 버스에서 앞에 내린 여자가 힐끔 자신을 보더니 결국 냅다뛰어서 성범죄자가 된 더러운 기분을 느꼈다고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러자 진행자 '제이'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여자 뒤에서 걷다가 그런 점을 의식해서 여자를 앞지르려고 빨리 걸었더니 앞에 여자는 또 그걸 의식하고 더 빨리 뛰는데 결국에 보니 둘다 열심히 100M 달리기 하는것처럼 보였을 것이라며 유머러스하게 답변해주었다.

이러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가벼운듯한 답변을 하면서도 팟캐스트 '왓떠뻑'에서는 그런 현상속에서 4인의 진행자가 독창적인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사회,문화에 관련된 여러 문제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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