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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조간브리핑
 5. 11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5-11 07:51:41   조회: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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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시민당과의 합당 방안이 당원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을 받아 합당이 기정 사실화됐습니다. 반면 미통당의 위성정당인 미한당에서는 민주, 시민, 미통, 미한 이렇게 4자 회담을 하자며 합당과는 거리가 먼 얘기를 했습니다.
회담이나 대화라는 것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하는 거지... 사람 말이야~

2. 주호영 의원이 미통당 새 원대대표로 선출되면서, 탈당 상태에서 총선을 치른 무소속 당선인들의 복당에 청신호가 켜지게 됐습니다. 그간 주 신임 원내대표는 무소속 당선인들의 복당 문제에 긍정적 입장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홍준표 당선인이 그토록 바라던 복당이? 앞으로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3. 심상정 대표가 "거대정당의 반칙은 민주주의 역사에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고 이런 기득권 정치를 교체하는 우리의 정치 개혁은 계속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심 대표는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실패 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의당이 국민에게 외면당한 이유를 먼저 반성하시는 게 우선 아닌가?

4. 원외 정당 처지가 된 민생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방향을 잡고 본격적인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민생당은 이달 안에 비대위를 구성해 당 조직을 슬림화하고 정책 제안에 집중해 내년 재보선까지 버티겠다는 목표입니다.
아주 소박하지만, 커다란 목표... 아무리 봐도 죽은 자식 뭐 만지는 거 아냐?

5.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회기인 오는 15일까지 여야 신임 원내대표의 합의를 통해 본회의가 열릴지 주목됩니다. 각 상임위원회에 계류된 1만 5,254건의 법안 중 미처리 법안은 20대 국회 임기 만료와 함께 폐기됩니다.
정말 징그럽게 일 안 하는 20대 국회로 기록해 놔야 할 듯...

6.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0%를 돌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지가 결집하는 것은 물론, 미통당 등 야권이 대안세력으로 부각되지 못하면서 당분간 지지율의 고공행진은 계속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주변의 가신들이 문제라고들 한다... 간신보다 낫지 뭐~

7. 취임 3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19' 대책에 대해 여야 각 정당은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당·정·청 협력을 통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지만, 미통당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이라고 내 놓으면서 비판을 하든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8.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독자적인 '남북협력' 방안 추진을 거듭 언급해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의 협력 방안 제안은 올해에만 세 번째로, 북측의 호응만 있다면 즉각 추진할 수 있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세계속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대륙으로 가는 가장 가까운 길... 평화와 협력~

9.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해 온 민경욱 의원이 오늘 국회 토론회장에서 “세상이 뒤집힐 증거를 폭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 의원은 "진짜 빼박 증거를 폭로하면 선거 조작 사건이 분수령을 맞을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이 아니라 당신 때문에 속이 뒤집어지는 연수구민 생각 좀 해라 쫌~

10. 이용수 할머니의 '수요집회 폐지‘ 언급 이후 일본 언론이 위안부 관련 문제의 장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언론은 특히 이 할머니가 ‘수요집회가 증오만을 가르치고 있다. 없애야 한다‘는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92세 할머니의 기억은 어지러울 수 있으나 역사의 기록은 변함없다는 거~

11. 채널A 기자와 검사장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 참고인들을 잇달아 소환했지만 모두 불응했습니다. 채널A와 MBC로부터 자료를 확보하는 데도 난항을 겪으면서 검찰 수사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도를 좀처럼 못 내는 건지 속도를 좀처럼 안내는 건지 그거시 궁금하다...

12.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에 대한 역학조사가 난항입니다. 클럽에서 작성된 명단 중 상당수 인원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등 집단적으로 검역을 회피하면서 지역 사회 감염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나중에 확진자로 드러나면 뒷감당이 더 안 될 텐데... 숨지 말고 나와~

13. 김정은 위원장의 '사망설' 등은 김 위원장의 등장으로 종식됐습니다. 하지만, 향후 ‘북한발 오보 뉴스'의 종식을 위해서는 '소식통' 경계, 해외매체 무분별 인용 삼가와 ‘북한 관련 정보의 일정수준 공개’ 등의 세가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정부 차원의 관련 정보 공개는 필요해 보임. 물론 조중동은 안 보는 걸로~

14. 아베 총리가 북일회담 의지를 거듭 밝힌 가운데 북한은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거듭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역사의 교훈을 뇌리에 새기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언제나 일본에 향해서는 맞는 말만 우리보다 세게 한다는 거... 속 시원하게~

15. 오바마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에 “최고의 정부였어도 나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게 무슨 이익이 되는가, 남에겐 관심 없다 같은 사고방식이 작동해 혼돈의 재앙이 됐다”며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이태원에서... 강남에 홍대앞에 줄 선 아이들아 니네 얘기 같지 않니?

16. 최근 법원이 성착취 영상물을 내려 받아 팔다 구속된 20대 남성의 자동차와 전세금 등의 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묶어놨습니다. 법원은 성착취 영상물을 되팔아 챙긴 천만 원 넘는 돈을 나중에 받아내야 한다는 겁니다.
패가망신에 쪽박까지 차게 만들어 평생을 후회하게 만들어 주시길~

17. 오늘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고객 유치 기회로 생각한 카드사들이 100퍼센트 캐시백 경품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정부가 급하게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그럴 거면 전 국민 캐시백을 하시던가요~

18.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병상에 누운 지 만 6년을 맞았습니다. 재계와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VIP 병실에 입원 중인 이 회장은 여전히 의식은 없지만, 건강상태에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사망도 99% 확신하면서 병원 안에 있는 사람은 왜 아무도 몰라?

19. 앞으로 가연성 샌드위치 패널의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또 안전사고 발생 시 하도급사 소속 근로자들에 근로자 재해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주체별 안전관리 책임과 처벌 등을 총괄 규정하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이 추진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게 벌써 몇 번째인지... 국회야 일 좀 하자~

20. 한반도를 위협하는 태풍의 위력이 강해짐에 따라 올여름부터 '초강력 태풍'이 추가되고 폭염특보도 기온이 아닌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발표됩니다.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태풍의 강도가 점차 세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풍의 종류에는 첨가해도 그런 태풍은 아니 오는 걸로 해주길~

박원순 시장 "클럽, 유흥주점 등 모두 즉시 집합금지명령".
서울에 이어 경기·인천 역시 모든 유흥시설 이용제한 명령.
민경욱의 ‘빼박 총선 조작 증거’는 민주당 단체사진 두 장.
정의연 수요시위 예정대로 진행, 기자회견도 추진 계획.
올 한국 경제 성장률 -0.1%", 코로나 충격속 '선방' 전망.
서울·경기·인천·충북·부산·제주 이태원 관련 확진자 발생.
이태원, 감염 우려에 '유령도시' 강남 실내포차는 '북적'.

Though no one can go back and make a brand new start, anyone can start from now and make a brand new ending.
어떤 사람도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할 수도 없지만, 누구나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고 완전히 새로운 결말을 만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가 한 말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몹시 공감 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쉽고 후회스러운 일을 바꾸어 놓을 수는 없지만,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그 일은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결말을 나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5월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달입니다.
잊지도 잃어버려서도 안 되는 일들 잘 챙겨서 다시는 그런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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