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4. 2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4-02 07:47:00   조회: 107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중앙선거대책위 지도부가 현충원을 참배하는 과정에서 잇단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머리 숙여 인사를 했으며 이어서 김종인 위원장이 방명록 직책에 ‘민’자를 먼저 썼다 지웠습니다.
아무리 담마진으로 군 면제를 받았어도 그걸 구분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2. 황교안 대표가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당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황 대표는 “호기심으로 엔번방에 들어온 사람의 처벌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호기심에 몇십만원을 주고 거길 찾아 들어가? 호기심 천국인줄 아나~

3. 안철수 대표는 국토 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안 대표는 국토 종단을 시작하면서 "만나뵙는 국민들 한분 한분의 마음을 읽고 말씀을 들으며 희망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할 방법을 찾겠다"며 진실을 말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구 의료진이 한계에 왔다고들 그러던데... 그냥 글로 가심이...

4. 추미애 장관은 텔레그램 ‘n번방’의 대화방 회원들을 “공범으로 처벌할 여지가 있다”며 “이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모두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조속히 자수하지 않으면 가장 센 형으로 구형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퀴벌레도 자꾸 숨고 기어들어 가면 최고 쎈약을 뿌려야 한다니까~

5. 유시민 이사장이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 검사장과 채널A 기자가 자신의 비위를 추적하고 있다는 의혹이 보도되자 이미 감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이사장은 “쫄리는 게 있으면 긴장하겠는데 쫄리는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일 신난 사람이 진중권이 같던데... 진중권 키우려는 음모는 아니겠지?

6. 검찰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취재원에게 여권 인사의 비리를 털어놓도록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채널A가 자체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채널A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생부터가 생겨나지 말았어야 할 종편의 패악질... 조사가 아니라 수사~

7. ‘문재인 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으로 논란이 된 미통당 유튜브 진행자 박창훈 씨가 결국 하차했습니다. 황 대표는 “논란의 발언을 한 사람은 당 소속이 아니다”며 “하지만 당에서도 언행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뭘 조심하라는 건지... 죽었던 민경욱이도 살려줬으면서~

8. 집단감염 우려를 낳고 있는 충남 부여 규암성결교회에 대해 보건 당국이 예배 참석 인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회는 당시 보건당국의 종교 집회 자제 요청에도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교회내 감염은 거의 없다’고 주장하셨던 황교안 전도사님~ 어쩔겨~

9. 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169명 가운데 164명은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명당 평균 3개의 질환이 있었는데 3명 중 2명은 고혈압, 절반 가까이는 당뇨를 앓고 있었으며 60대 이상 고령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병들어 고생하다 이렇게 갈까 무섭다...

10. 전 세계 66개 나라에서 21대 총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해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지만, 3시간을 달려와서 한 표를 행사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투표를 향한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4년만에 딱 한번 하는 투표를 포기하는 건 말그대로 밥그릇 차는 겁니다~

11. 특정정당 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목사가 "급사할 위험이 있다"며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에도 죄를 저질러 재범의 우려가 있다며 보석 신청 불허를 주장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는 양반이 급사할까 두렵다고? 염병하네~

12. 지난해 한·일 무역 갈등으로 불매운동이 이어지면서 일본 기업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맥주는 지난해 매출이 반 토막 났고 유니클로도 30% 이상 줄어드는 등 이후에도 매출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고작 반토막 나고 30%만 줄었다니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추미애, '윤석열 검찰-채널A 유착' 보도에 감찰 시사.
황교안, 뒤늦게 “n번방 참여자 엄벌해야 한다” 말바꿔.
안철수 “코로나19 정부 무책임, 책임 안 지려면 정치 말라”.
김종인 "여유가 없다. 대통령 긴급재정명령 발동해야".
정승연 '촌구석' 발언에 뿔난 인천 민심 비난 여론 확산.
경북 예천군 '군수님' 생일 파티, 2차에선 술 끼얹고 시비.
기저질환 없는 40대 코로나19로 사망, 사망 총 169명.
백악관 “코로나19 사망자 최대 24만명 예측” 공식 발표.
아베, ‘그만두라’는 고이즈미 일침에 “그만둘 생각 없다”.

아무리 보잘것 없는 약속일지라도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정확히 지켜야 한다. 신용과 체면 못지않게 약속은 중요하다.
- 카네기 -

어제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것으로 착각했었습니다. 혹시 덩달아 그렇게 아셨다면 만우절 거짓말 쯤으로 넘어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약은 곧 약속입니다.
어느 후보가 신용과 체면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오늘부터라도 꼼꼼히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04-02 07:47:00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828
  10. 21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21   3706
8827
  10. 20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20   1312
8826
  10. 19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9   959
8825
  10. 16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6   971
8824
  10. 15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5   931
8823
  10. 14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4   915
8822
  10. 13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3   1006
8821
  10. 12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2   991
8820
  10. 8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8   1189
8819
  10. 7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7   862
8818
  10. 6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6   885
8817
  10. 5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5   800
8816
  9. 29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9   936
8815
  9. 28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8   931
8814
  9. 25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5   970
8813
  9. 24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4   948
8812
  9. 23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3   1124
8811
  9. 22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2   923
8810
  9. 21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1   915
8809
  9. 18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8   992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시사직격’ PD “라임 옵티머스 본질은 금융사기 사건”

‘시사직격’ PD “라임 옵티머스 본질은 금융사기 사건”

지난 한 해 금융 사기 사건인 라임과 옵티머스 문제...
“검찰개혁 단호·신속하게…공수처+수사권 완전분리”

“검찰개혁 단호·신속하게…공수처+수사권 완전분리”

어느덧 새해가 시작된 지도 20여 일이 지났다. 지...
“한 명이라도 더 화학물질 심각하다는 것 알아주시길”

“한 명이라도 더 화학물질 심각하다는 것 알아주시길”

정부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 경제적 이유로...
“방역에 대한 인터콥 태도, 사랑제일교회와 비슷할 듯”

“방역에 대한 인터콥 태도, 사랑제일교회와 비슷할 듯”

최근 ‘인터콥’이란 개신교 선교단체의 본부가 있는 ...
가장 많이 본 기사
1
뉴스프리존 “여야·시민단체, ‘주호영 성추행’ 의혹엔 침묵…개탄”
2
이재용 2년6월형에 김기식 “정준영 판사 대단, 가석방 요건”
3
김학의 출금 회의에 윤대진도 참석…“안했다면 직무유기”
4
문대통령 본안소송 중에 ‘윤석열 발언’, 의미심장한 이유
5
고발 또 고발, 기소 또 기소…조국 일가 ‘멸문지화’, 도 넘었다
6
朴 ‘밀접접촉’ 경로보니 외부통원치료 받고 있었네
7
“방역에 대한 인터콥 태도, 사랑제일교회와 비슷할 듯”
8
‘희대의 표절 스캔들’ 손창현, 국민의힘 아닌 민주당이었다면
9
유시민의 처절한 사과, 그간 누구와 싸웠나
10
김용민 “‘김학의’ 검사, 룸살롱 술접대”…김진욱 “법앞 평등해야”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