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8. 29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19-08-29 07:59:35   조회: 92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은 조국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보이콧’ 여부를 포함한 향우 대응 방안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역사상 피의자인 후보자를 인사청문회에 올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역사상 자유한국당 같은 후안무치한 정당이 없었겠지~ 그게 정답~

2. 황교안 대표는 “조국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을 수행할 수 없도록 반드시 물러날 수 있게 하는 투쟁 수단이 많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특검·국정조사도 있고 법률적인 투쟁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당을 소멸시킬 방법은 수천수만 가지지만, 선거로 끝장내겠으~

3. 손학규 대표는 “조국 사태로 레임덕이 밀려오고, 검찰은 민심이 돌아서는 것을 알고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조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금이 남의 레임덕 걱정하실 때입니까? 발등의 불부터 끄심이...

4. 조국 후보자에 대한 정의당의 저울추가 점점 ‘부적격’ 쪽으로 기우는 양상입니다. 여전히 ‘데스노트’는 청문회 이후에 결정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당원들의 장관 불가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당내 기류가 바뀌는 모양새입니다.
일단 데스노트에 ‘자유당’ 이름 석자 써 넣고... 청문회 끝나고 봐요~

5. 국회 정개특위 안건조정위원회가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해 전체회의 안건으로 넘겼습니다. 이에 대해 자유당의 정제원 의원은 “국회법을 무시하고 표결 통과 시켰다”며 날치기 통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길길이 날뛰면 무조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

6. 여야간 전방위적인 의혹 공방에 이어 민주당과 사법개혁 소명론을 밝힌 조 후보자가 검찰과 강하게 대립하는 양상입니다. 자유당은 특검 카드로 여권과 검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 올리면서 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장관은 일단 검찰 수사부터 받아야 할 모양이야~

7. 조국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 가족 일부를 출금 금지 조치했습니다. 해외로 출국한 사모펀드 관련자들은 입국 시 통보 조치하는 한편 지인을 통해 귀국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소·고발만 해도 지체 없이 수사하는 걸로... 바뀌기만 해봐 아주~

8. 청와대는 ‘조국 고수’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히려 여당을 중심으로 검찰의 조 후보자 수사를 ‘검찰·사법개혁 흔들기’로 보는 시각도 있어 조 후보자 임명 강행으로 현 상황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냥 돌파만 해서는 안 되고 흔들림 없는 개혁의 의지를 보여야지요~

9.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기동민 의원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기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라며 수사에 불응하고 있는 ‘자유당은 치외법권 지대냐’고 질타했습니다.
이거야말로 고소·고발이 없어도 수사해야 하거늘... 이건 야당 탄압이니?

10. 일본 아베 정부의 입장을 두둔하는 발언을 한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를 비난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 군수는 “위안부는 한국만 한 것이 아니며, 일본이 준 5억 달러 때문에 한국이 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역쉬 자유한국당 소속이라 그런지 토착왜구의 입장을 잘 대변했구만 뭐...

11. 국민 10명 중 7명은 일본의 수출 규제가 풀려도 일본 제품 불매를 이어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일본 여행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48%였으나 앞으로 일본 여행을 갈 의향이 있다는 답변은 12.4%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걸 보면 분명 현명한 국민인데 말이지...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12.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첫날 문재인 대통령은 대기업 유턴기업 첫 사례인 현대모비스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해외에서 돌아온 기업을 통해 경쟁력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이 더 단단해지도록 도와준 일본 정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3. 일본 정부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결정 시행에 대해 일본 언론들이 우려하며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불매운동 확산과 탈 일본화 가속화 등을 지적하며 조속한 정상회담을 촉구했습니다.
한방에 무너질 줄 알았나 보지? 대한민국 그런 나라 아니거든~

14. 우리 사회 혐오표현의 조장자로 정치인과 언론이 지목됐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국민의식조사결과 이른바 ‘따옴표 저널리즘’ 폐해로 정치인의 혐오표현이 언론을 통해 여과 없이 확산되는 현상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결국, 이런 정치인을 뽑아준 우리 책임이 크다고 봐... 제발 이번엔 잘 찍자~

15.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비교 기준으로도 활용되는 출산율 지표를 보면 OECD 국가 중 여성 1명이 평생 아이를 한 명도 안 낳는 것으로 집계된 유일한 나라입니다.
입시제도 바뀌고 사교육비만 없어져도 애 낳아 기른다고 봐 나는...

16. 청와대가 야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인사청문회' 없이 장관 후보자 3명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청와대는 "법이 정한 기한 안에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았고 청문 경과보고서도 보내지 않아 법대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깜놀? 이 얘기는 2008년 이명박이 했던 일입니다. 법대로 하면 됩니다~

이해찬 "검찰 조국 사퇴 압력, 검찰 적폐 다시 나타나".
이인영 “이명박, 박근혜 땐 가족 증인 안 된다더니...”.
서울대 촛불 비판 대자보 “학생들 조국보다 큰 모순 외면”.
경북대 총학생회 ‘고위공직자 자녀 대대적 조사’ 촉구 성명.
서울대 우종학 교수 “조국 사퇴 촉구 총학 입장문은 C+”.
김성태 “딸 지원서 받았다는 KT 전 사장 증언은 거짓말”.
전광훈 "청와대 실탄 받고 순교하실 분" 민병대 모집 논란.
오늘 '국정농단' 상고심 선고 생중계 "공공이익 부합".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고, 일부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아침부터 저녁까지 [속보] [특종] [단독]이라는 기사가 차고 넘친다.
아마 역대 한 사람을 두고 이렇게 집요하게 각종 의혹이 난무했던 적도 없었을 것이다.
“조국 임명 강행하면 이 정부는 몰락할 것”이라는 주장을 줄곧 하고 있는 이들은 이 정부의 몰락을 그토록 고대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더욱 아이러니할 뿐이다.
의혹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 나 역시 궁금하다. 적어도 그에게 마이크를 쥐여주는 배포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 어떤 거짓도 모든 사람을 속일 수는 없다는 믿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08-29 07:59:35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541
  10. 4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0-04   1075
8540
  10. 2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0-02   1263
8539
  10. 1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10-01   1098
8538
  9. 30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30   1239
8537
  9. 27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27   1033
8536
  9. 26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26   910
8535
  9. 25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25   985
8534
  9. 24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24   1547
8533
  9. 23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23   943
8532
  9. 20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20   1188
8531
  9. 19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19   950
8530
  9. 18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18   935
8529
  9. 17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17   1292
8528
  9. 16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16   994
8527
  9. 11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11   984
8526
  9. 10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10   942
8525
  9. 9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09   954
8524
  9. 6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06   948
8523
  9. 5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05   1262
8522
  9. 4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19-09-04   91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김성회 “7월 핫이슈는 ‘공수처’…통합당 또 태업? 국민은 분노”

김성회 “7월 핫이슈는 ‘공수처’…통합당 또 태업? 국민은 분노”

어느덧 21대 국회가 개원한 지 한 달이 지났다. ...
“투기, 안정되겠지만 비규제지역으로 옮아갈 가능성 있다”

“투기, 안정되겠지만 비규제지역으로 옮아갈 가능성 있다”

12·16 대책 이후 잠잠하던 부동산이 또 꿈틀거리...
<스트레이트> 홍신영 “권성문 녹취, 방송에 나온 건 일부”

<스트레이트> 홍신영 “권성문 녹취, 방송에 나온 건 일부”

권성문 전 KTB 투자증권 회장이 세운 북한강 수상...
정동영 “‘김정은, 백두산 갔던 그 정신으로 돌아갑시다’가 출발점”

정동영 “‘김정은, 백두산 갔던 그 정신으로 돌아갑시다’가 출발점”

남북관계가 요동치고 있다. 발단은 탈북자들이 보내는...
가장 많이 본 기사
1
박지원 “통합당, 콩가루 상황…3·4선 4년 손가락 빨고 있을 판”
2
<스트레이트> 홍신영 “권성문 녹취, 방송에 나온 건 일부”
3
진혜원 팩트체크 “전국검사장 회의 친목단체…특임검사 효력도 없어”
4
추미애 ‘언행’ 문제삼은 조응천, ‘윤석열 검찰’엔 왜 침묵하나
5
尹, ‘수사자문단’ 소집 강행…김종민 “좀 심각한 상황”
6
조범동 1심 예상대로…‘조국펀드’, ‘대선펀드’ 쏟아낸 언론들 반성해야
7
박지원 ‘정경심 과잉기소’ 지적에 尹이 보인 반응은?
8
장인수 기자 “尹총장, 장관 지시는 거부…이동재 말에 움직여”
9
박상기 뉴스타파 인터뷰 하루만에 32만 돌파…“검찰쿠데타였네”
10
<동아> 지핀 논란 덥썩 물은 태영호, 윤건영 “실수 반복은 악의”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