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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산망 사고 잇따르자 野 “尹, 직접 사태 수습 나서라”민주 “일주일 되도록 정확한 원인 설명도 못해…尹정부 국민 신뢰 바닥 쳐”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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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5  11:51:40
수정 2023.11.25  1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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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이후 크고 작은 정부 전산망 사고가 잇따르자, 야당이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느냐”며 “언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정부가 구멍가게보다 못하게 된 것이냐”고 성토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 행정전산망이 4번이나 먹통이 되며 세계 최고 디지털 정부 평판은 물론이고,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가 바닥을 치고 있다”며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는 일주일이 되도록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사진제공=뉴시스>

강 대변인은 “게다가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사태 수습은 나몰라라 하고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며 “곤란한 일이 생기면 해외로 나가는 것이 윤석열 정부식 위기 대응 매뉴얼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더욱이 이상민 장관은 돌아오자마자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며 “정말 기가 막힌다. 나라를 주민등록등본 한 장 발급받지 못하는 ‘석기시대’로 돌려놓고 국민을 희롱하느냐”고 질타했다.

그러고는 “윤석열 정부의 국민 안전을 담당하는 장관답게 ‘말 따로 행동 따로’의 극치”라며 “10.29 이태원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도 이상민 장관은 배운 것이 하나도 없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대변인은 “재난 수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컨트롤 타워다. 우리 국민은 왜 재난의 절망도 부족해 무정부의 혼란을 매번 겪어야 하느냐”며 “단 한 번도 재난에서 국민을 지키지 않은 이상민 장관은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국민께 도리를 다하는 길이자, 사태 수습의 첫걸음”이라 강조하고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민께 사과하고 직접 사태 수습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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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큰실수 한거다 2023-11-27 17:13:08

    “준석이 부모 잘못”인요한 발언에 발칵…與 지도부도“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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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daum.net/v/20231127144616650신고 | 삭제

    • 여론조사 꽃 ARS 2023-11-27 16:56:37

      여론조사 꽃 ARS] 尹 지지율 40% 돌파, 北 위성 발사 영향인 듯
      -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 찬성 여론 60% 육박
      - 한동훈 지역방문은 '선거운동 일환' 여론 과반 이상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지지율
      긍정 40.3%
      부정 58.8%

      ▶정당지지도
      민주당 49.2%
      국힘당 39.9%
      정의당 2.3%

      【조사개요】
      조사기관 여론조사 꽃
      조사대상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조사기간 23.11.24∼25일 (2일간)
      응답률 2.3%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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