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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부수 조작’ 침묵…김남국 “언론개혁 필요성 절감”“돈 앞에 신뢰 져버린 언론사들…‘포털알고리즘 투명화법’으로 언론개혁 첫발 뗐다”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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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1  17:31:52
수정 2021.05.11  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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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신문사의 유료 부수 조작 의혹과 침묵을 보며, 다시금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9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 <동남아 K-신문 열풍의 비밀> 편을 거론하며 “그동안 암암리에 회자 되어 왔던, 신문사들의 부수 밀어내기와 발행 부수 조작 행태와 이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는 ABC협회의 무력함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개탄했다.

   
▲ <이미지 출처=MBC '스트레이트' 방송영상 캡처>

그는 “신문 발행 부수의 결과는 신문사의 언론사로서의 영향력뿐만 아니라 광고 수입에도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친다”고 짚고는 “결국 신문사들이 발행 부수 조작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여론을 형성해야 할 언론사들이 돈 앞에 신뢰를 져버렸다”며 “강력한 감시와 시정요구가 있었다면 달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남국 의원은 “어제(10일) 미디어오늘의 ‘신문 폐지 집중 조명 MBC스트레이트, 일간지 보도는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라는 속담이 떠올랐다”고 했다.

이어 “‘MBC 스트레이트 보도에 대해 10일 오후 3시40분까지 인용 보도를 한 중앙일간지는 단 한 곳도 없다’가 미디어오늘 기사의 마지막 줄 내용”이라고 언급하고는 “다시금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하지만 개혁의 대상인 언론이 스스로를 개혁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해당글 말미에 “수많은 국민이 원하시는 언론개혁을 위해, 이제 막 ‘포털알고리즘 투명화법’으로 언론개혁의 첫발을 뗐다”고 상기시키고는 “국민을 위한 언론개혁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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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방풍막 2022-06-21 10:57:27

    선거는 요식절차 아닐까?
    여론조사,언론보도 왜곡으로 간접선거 하는 것 같다.신고 | 삭제

    • 얼마나 무능하면 2021-05-13 21:54:23

      지금와서 절감타령이냐 수박대가리 다 부수고
      바로 언론개혁이나 해라천하무능 수박개한국당
      종자들아. 프레시안 바라 니기들 내년 대선 참패하고
      국회의원선거괴멸되어 모두 다 감방가서 영원히 무기형
      으로 살게 될 거시다 마지막 살길 국민의 명을 받들어
      신속한 언론 검찰개혁하고 집갑폭팍시키면 산다신고 | 삭제

      • 방랑시인 김삿가 2021-05-11 22:27:42

        신문부수 조작...유료 부수 2배 뻥튀기한 朝鮮日報.., 부풀리기 정황 잡은 문체부
        amn.kr/38556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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