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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회장, 보험사의 인상요구에도 불구 세무사전문직업인배상책임보험 보험요율 전년대비 1% 인하보험사 5% 인상요구에도 협상 끝에 전년대비 1% 인하 결정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세무사전문직업인배상책임보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보험사와의 협상 끝에 보험료율을 젼년대비 1%인하했다.


이달 30일 보험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애초 보험사에서는 금년도 보험료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전년대비 5% 인상할 것을 요구했지만, 원경희 회장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회원사무소의 경영상 어려움 등을 고려해 인상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속적으로 협상한 끝에 오히려 1% 인하를 이뤄낸 것이다.


손해배상공제사업에 미가입한 회원이나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회원들은 보험갱신 마감일인 이달 30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신청서와 가입약관 및 설명 등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공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무사고 할인과 할증율은 작년과 동일하다. 연간 총 보상한도는 개인회원의 경우 연간 최대 총 2억원, 법인의 경우 1억원 (세무사 1인 기준)까지다. 


공동부담제도비율도 지난해와 동일하다. 단, 작년과 마찬가지로 50만원 미만의 소액사고의 경우 공동부담제도(co-insuranace)를 미적용하며 10년이상 계속적으로 유효하게 가입한 가입자의 사고발생 시 ‘장기가입우대 프로그램’도 그대로 적용한다. 장기가입우대 프로그램이란 10년 이상 가입자의 사고발생 시 최근 3개년 손해율이 100% 이하인 경우 무사고 기간에 따른 할인율을 유지해주고 손해율이 100% 초과이나 10년 누적손해율이 50% 이하인 경우 해당 할증률을 50% 경감해 주는 제도다.


한편 세무사 및 세무법인은 세무사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면서 고의나 과실로 위임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그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해 일정 보장조치를 하도록 돼있다.

 

세무사신문 제798호(20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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