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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올해 임대소득 신고검증 대상 1,000→1,500명 늘린다

내년 주택임대소득 과세 강화를 앞두고 다주택자나 고액 임대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세금 신고검증이 더욱 강화된다.

국세청은 작년 1천명을 대상으로 했던 주택임대소득자 신고검증 규모를 올해 1,500명으로 50% 늘리기로 했다고 지난달 15일 밝혔다.

신고검증은 국세청이 문제 항목에 소명을 요구하고서 해명이 이뤄지지 않으면 과세하는 절차다.

앞서 국세청은 시범적으로 2천만원 이상 임대소득자와 3주택 이상자 40만명에게 임대소득 신고를 안내했는데 이 중 10%가량인 4만8000명만 신고를 완료했다. 당시 500명을 대상으로 검증이 이뤄졌다.

신고검증 대상은 확대되는 추세다. 작년엔 1천명으로 늘었고, 올해 1천500명으로 예정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주택임대소득 2천만원 이하에도 과세가 이뤄지기 때문에 올해 검증대상을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무사신문 제725호(20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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