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셀프감금 취재보고서
작성일 : 2013-07-03 05:18:25
7월 2일 뉴스 독립군 데일리 고발뉴스

셀프감금 취재보고서

1.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도 감금인가

NLL 기사 때문에 부정선거 기사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어젯밤 국정원 불법 감금 혐의로 민주당 조직국장이 체포됐다는 소식은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른바 국정원 여직원의 '셀프감금' 사건인데요. 부정선거가 세상에 드러나게 된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과연 '셀프감금'도 형법상 감금혐의에 해당하는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 사건에 대해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감금피해를 받았다고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억지주장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고발뉴스에서 낱낱이 알려드립니다.


2. 문재인 의원, 거침없이 NLL 킥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새누리당의 NLL 정치공세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관련 입장이 북한과 같은 것이라면 정치를 그만두겠다는 초강수의 내용입니다. 문재인 의원의 '강한 한방'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서울대 조국 교수와 동양대 진중권 교수는 지지를 표명했지만, 박지원 의원과 이재화 변호사는 문재인 의원의 제안에 이견을 보였습니다.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12.19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사그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3. 한중정상 동상이몽..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외교와 관련해 수상한 부분을 포착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중 양국이 '북핵'을 용납하지 않고 평화통일에 공감했다고 발표했지만, 시진핑 국가주석은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고 한 것인데요. 이처럼 한중 양국 간의 현격한 이견이 노출된 것은 외교적으로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중회담 이틀 전에 있었던 한미 양국 전현직 고위관리들의 발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발뉴스에서 자세한 내용 보도합니다.


4. 조선 방 회장, 연세대 사유화 논란

진리의 상아탑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건학이념 아래 윤동주, 이한열 등 사회적 책임에 입각한 수많은 지식인을 배출한 연세대를 조선일보 방우영 회장이 사실상 사유화했다는 것인데요. 연세대 이사회가 한국교회의 이사회 참여를 제한했으며 여기에는 20년 이상 이사회장으로 장기집권한 조선일보 방우영 회장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주장입니다. 연세대를 사적기관에서 공적 기관으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 고발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