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NLL의 역습.. 서상기 어쩔
작성일 : 2013-06-26 06:49:57
6월 25일 뉴스독립군 <데일리 고발뉴스>

오늘의 첫소식은 NLL입니다. 사실 그동안 고발뉴스는 NLL이 정치이슈가 되는 것이 국정원 사태를 덮기 위한 정치공작임을 의심하고 다루지 않았었는데요. 오늘만큼은 다루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국정원이 과거 참여정부 당시 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한 것입니다. 정상회담의 내용을 공개한 것도 웃긴 일이지만, 그동안 여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정상회담 당시 NLL 포기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펼쳐왔으나 회의록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서상기 의원의 사퇴 발언까지.. 정말 재밌는 상황입니다. 국민들 웃기라고 세금으로 월급주는게 아닌데 말이죠. 이번 국정원의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가 가져온 재밌는 상황들 고발뉴스가 모두 모아봤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서비스의 위장도급고용에 대한 근로감독에 들어갔습니다. 은수미 의원과 민변은 섬성전자서비스의 위장도급고용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고발장을 제출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고용노동부의 조치가 미약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인 KBS가 방송수신료를 두배나 올린다고 합니다. 사실 사안만 보면 뜬금없는데요. 지난 정권부터 공정보도를 하고 있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KBS가 여론의 뭇매를 맞을 것을 뻔히 알면서 왜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는 걸까요. 그 뒤에 흥미로운 배경이 숨어있습니다.

오늘 하나 반가운 소식이 있었죠. 바로 국정원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가 여야간 합의에 이른건데요. 비록 여당이 국회의 과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녹록치 않아 보이지만 언제나 역사의 진보는 정치인들로부터가 아니라 평범한 국민들로부터 시작됩니다. 국정조사에 눈과 귀를 기울여 우리 모두 우리의 역사가 한걸음 나아가가는 것을 지켜봅시다.

<데일리 고발뉴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