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모이자 서울광장으로.. 1주일 남았다
작성일 : 2013-06-20 04:35:48
6월 19일 뉴스독립군 <데일리 고발뉴스>

며칠전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국정원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을 위한 서명을 제안했습니다. 그것이 불과 4일 만에 목표로 했던 10만 명을 넘겼습니다. 그 청원서를 오늘 표창원 교수가 새누리당에 제출했는데요. 고발뉴스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점주에 대한 남양유업 직원의 폭언사건과 또 그로 인해 주목을 받은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등 도를 벗어난 경영행태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남양유업이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습니다. 여론이 들썩일 때는 카메라 앞에서 고개도 숙이고 사과도 하더니 남양유업 본사측과 대리점주 협의회 간의 협상은 결국 결렬됐다는 소식입니다. 그에 대한 대응으로 남양대리점협회는 남양대리점협회 입장 발표 및 삭발단식농성을 시작했는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KT의 노동탄압이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인력퇴출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후 무려 200명에 달하는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KT노동인권센터 조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해관 KT 민주새노조 위원장을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KT는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국영기업이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발뉴스가 뛰고 또 뛰어도 여전히 세상은 시끄럽고, 억울한 죽음도, 억울한 삶도, 억울한 사람도 많습니다. 사실 정의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그 목표 하나만으로 매일매일 뛰어다니기에는 힘에 부칩니다. 그렇지만 저희 뒤에서 저희를 바라봐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또 다시 힘을 내봅니다. 아침에 사무실 문고리에 걸려있는 김밥, 토스트, 갑자기 배달 온 피자에서부터 마이크, 오디오 믹서기까지.. 저희는 그런 여러분들의 사랑을 느끼면서 일을 합니다. 정말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