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a5866 2017/01/15 08:04:20 (61XXX.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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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보셔요. 어찌 말하는가 알아야죠
저희는 알길이 없지만 기자님 재판중이시면서 왜 이렇게 하세요. 걱정입니다.
어떻게 도와드리죠? 고발뉴스만 들음 되나요? 다이빙벨도 보고 엄청 울었고 지인들께 꼭 보라고 울 아이들을 수장시켰다고... 억울해요. 울분을 삭힐 수가 없고 엠붕신만 보고 거짓이라고 했던 내 자신이 참말로 부끄럽고 세월호 가족분들이 어렵겠지만 전북에도 오셔서 진실을 말하기는 맘이 아프시겠지만 다시금 찾아주실 수 있도록 기자님께서 도와주세요
저는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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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a5866 2017/01/15 07:39:06 (61XXX.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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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거짓을 가릴 수 없습니다. 아시죠 다들...
저희만 아는게 참 답답합니다. 이상호기자님 그대도 내일은 해가 뜹니다. 그말인즉슨 어둠이 해를 가릴 수 없습니다. 이상호기자님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알 것 같습니다만 기자님 소신껏 하세요. 마지막 한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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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할배 2017/01/13 09:55:55 (49XXX.X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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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냅시다....더욱 더...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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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흥열 2017/01/11 20:34:19 (121XXX.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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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생방송중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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