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계 2014/05/18 18:07:34 (114XXX.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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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가 되지요. 박원순과 정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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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아무개 2014/05/16 22:15:19 (1XXX.XXX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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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시는것 같아서 고발뉴스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분들도 걱정되지만 이상호 기자님은 뇌경색 증세는 심각하지는 않나여? 한 가정의 아빠로써 몸 추스리는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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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답게살자 2014/05/16 08:48:03 (14XXX.XX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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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알아야 유가족과 서민의 마음을 다독일 것 아닌가?
재벌이 뭘 도대체 뭘 안다고 허구헌날 난~ 다안다. 다~해봤다. 멍박이 지가 뭘 아냐? 돈이나 빼처먹었지..
이익이 최선이고 그걸 지키기 위해 권력이 필요하고
또 유지하기 위해 공권력과 사법권과 외교력까지.
0.1%를 떠받드는 99.9% 노예제 사회를 타파해야 한다.
악어의 눈물이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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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수 2014/05/15 22:04:25 (112XXX.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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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뭐지..아들이야기 나오면 동문서답이나 하고..어이없네....정말이지..딱! 한마디만 해주고 싶네...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그말!! 집에가셔서 정신못차리는 엉둥이에 뿔난 막내 아들과 부끄러움조차 잊고 아들 두둔하기에 정신없는 아내와 사람이 사람으로써 지켜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인거 같네요. 집이나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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