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다음 원전사고는 한국이다
작성일 : 2013-11-05 00:56:43
11월 4일 월요일 뉴스독립군 <고발뉴스>


1. [고발리포트] 규모는 작았지만 뜨거웠던 18차 촛불의 밤, 거리 밝게 빛나..

지난 2일, 제법 추운 날씨에 비까지 내린 탓인지 광장에는 역대 최소 촛불이 모였습니다. 약 3천 명 가량의 시민 분들이 참석했는데요. 장기전에 접어든 지도 시간이 꽤 지나서인지 많이 힘들고 피로해 보이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촛불을 들고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는 그만큼 단호해 보였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 사과와 특검제 수용을 요구하는 외침이 거리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일부 서강대 동문들은 손병두 전 총장을 규탄하는 성명을 낼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규모는 작았지만 열기는 뜨거웠던 그날 밤, 고발뉴스와 함께 살펴보시죠.


2. [뉴스초대석 사실은] 누가, 그리고 왜 우리나라에서 ‘핵’을 필요로 하나

오늘 뉴스초대석 사실은에서는 정말 따끈따끈한 신간 저자를 모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책 소개 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를 듣기위해 모셨는데요. 바로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핵발전소의 사고위험에 관한 내용입니다. 최근 ‘한국탈핵’이라는 책을 쓰신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님은 오랜 시간 우리나라의 탈핵을 위해서 고군분투하신 분입니다. 이에 고발뉴스가 초대석으로 모셔 우리나라 핵발전소의 문제와 소위 핵마피아라 불리는 자들의 주장 속 모순과 거짓을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탈핵이 대세인 외국과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 김익중 교수님은 우리나라가 탈 원전으로 가는 방법은 굉장히 쉽다고 합니다. 그저 외국이 가는 길을 따라가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