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부정선거 없었으면 대통령 누구?
작성일 : 2013-10-31 02:03:39
10월 30일 수요일 뉴스독립군 <고발뉴스>


1. [고발리포트] 국가기관 총동원된 최악의 부정선거 ‘12.19’ 총정리
국정원 및 공공기관의 대선개입과 관련해 12.19 부정선거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의 조사 결과인데,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박근혜를 지지한 사람의 약 8.3%가 경찰이 국정원 관련 중간수사결과발표를 사실대로 했다면 문재인 후보를 찍었을 것이라 답변한 것입니다. 이를 실 득표율에 대입할 경우 제 18대 대선의 결과가 바뀌어 문 후보가 당선되는데요.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공기관의 대선 불법개입이 실제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심각성을 회피하는 이들이 있어, 고발뉴스가 12.19 부정선거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망쳐놓았는지 꼼꼼하게 되짚어 봤습니다.


2. [뉴스초대석 사실은] 반복되는 부정선거 흑역사.. 사실은?
국정원 대선개입으로 시작된 부정선거 논란은 군 사이버사령부의 조직적 활동과, 보훈처의 뉴라이트 역사교육 강의 등으로 점점 그 혐의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민주화 된 이후 많은 국민들은 선거조작은 더 이상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믿어 왔기에 충격을 넘어 경악의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초대석 손님으로 모신 역사학자 한홍구 교수님은 12.19 부정선거는 과거 이승만 정권 하에 자행 된 3.15 부정선거보다 심각한 일이라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셨는데요. 그들은 마치 잘못된 역사를 기억하라고 질책하는 국민들을 향해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모르냐고 따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