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표창원 비상거국내각에 목숨걸었다
작성일 : 2013-10-30 03:15:21
10월 29일 화요일 뉴스독립군 <고발뉴스>

1. [고발리포트] 쏟아지는 독재찬양, 박정희 신격화 열풍에 빠진 대한민국

고발뉴스는 박근혜 정부 들어 유신으로의 회귀가 은밀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꾸준히 지적해 왔습니다. 헌데 요즘, 그런 양상들이 본격화되고 노골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 박근혜 정권 치하에서 헌정을 유린한 5.16 쿠데타를 찬양하고, 박정희를 미화하는 등 독재시대로의 회귀를 부추기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34주기를 맞아 도를 넘어선 찬양과 미화 발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몇몇 지자체들은 수십, 수백 억의 예산을 들여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독재찬양과 박정희 신격화 열풍에 빠진 대한민국, 고발뉴스가 진단해 봤습니다.

2. [뉴스초대석 사실은] ‘트라우마 한국사회’.. 사실은

오늘 [뉴스초대석 사실은]에서는 조금 색다른 시간을 가졌는데요. 바로 화제의 책을 찾아 저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모신 저자 분은 ‘트라우마 한국사회’를 쓰신 김태형 심리학자인데요. 우리사회에 만연한 한국인만의 트라우마를 집중 분석하고 그 폐단과 치유법을 전해주셨습니다. 김태형 심리학자는 우리나라의 정치권을 움직이는 동력을(?) ‘분단 트라우마’라고 진단했는데요. 종북 마녀사냥의 공포감을 이용해 정치력을 과시하는 세력과 그 세력에 좌절하고 상처받는 국민들의 관계가 청산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미래는 암담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어떤 트라우마도 함께 아픔을 공유하는 분위기 속에서는 장사가 없다고 김태형 심리학자는 강조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