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니이미 소녀상 추가 건립 막았다
작성일 : 2013-09-06 02:05:53
9월 5일 뉴스독립군 <데일리 고발뉴스>


1. 천주교, 역사상 처음으로 교구 전체 시국선언 동참하다

102년 만에 시국선언에 동참했다던 대구대교구, 보수적 성향이 강한 지역이라 더욱 큰 울림을 주었는데요. 오늘로 천주교 교구 전체가 시국선언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천주교는 지금까지 쌍용차 사태, 용산참사, 제주강정 해군기지, 4대강 환경파괴, 1219 국정원 대선개입까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고통과 부정의에 맞서 누구보다 앞장서 종교인의 양심을 외치고 있습니다.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기꺼이 거리로 나오는 천주교 성직자들 그 발걸음을 따라가 봅니다.


2. 미국 내 두 번째 소녀상 건립, 일본 방해로 무산 위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일본의 제국주의 전쟁범죄를 고발하는 ‘남가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운동’이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글렌데일 시에 이어 두 번째로 소녀상을 세우려던 부에나팍 시 의원들이 소녀상 건립에 반대하고 나선 것인데요. 준 니이미 LA 일본 총영사의 방해공작이 주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내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을 주도해 온 가주한미포럼측은 한인사회가 여태껏 그래왔던 것처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소녀상 건립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3. 서해성의 3분 직설 - 숨어서 피는 꽃은 멀리 향기롭기 어렵다

국정원이 부정선거 정국을 돌파하기 위해 공안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신문과 방송이 연일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사건에 대한 정치권의 논의는 이미 실종된 지 오래입니다. 그를 지켜보는 많은 시민들, 갈 길을 잃은 듯 허탈해 하시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현 정국을 어떻게 타개해야 하는지 서해성 교수님께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