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뉴스독립군 <데일리 고발뉴스>

[바로잡습니다]

다큐 자막을 '이용녀 할머니의 명목을 빕니다'에서 '이용녀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로 수정합니다.


위안부 피해자를 위로하고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자는 '평화의 소녀상'이 지난 7월 30일, 해외에서는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에 세워졌습니다. 소녀상 건립을 기념해 고발뉴스 LA팀에서 제작한 해외소녀상 제작다큐 '나비들의 못 다 부른 아리랑' 보내드립니다. 위안부 피해자인 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대중 앞에서 첫 공개 증언을 했었는데요. 그로부터 20여년이 넘게 흐른 지금도 일본의 억지 주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고발뉴스는 앞으로도 소녀상 건립을 돕는 '나비프로젝트'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