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동아일보의 이상한 ‘삼성 홍보’ 기사

[신문읽기] 삼성이 하고 싶어하는 얘기를 대신 전해주는 건가

  •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 |
  • 승인 2019-10-31 12:01:28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황세모 2019-10-31 15:32:34

    국민연금 수조원 손혜... 아무도 말 안한다. 삼성이 도대체 우리에게 해준게 뭔데??
    잘못을 했으면 제발 처벌좀 하고 제발 벌도 좀 받아라. 삼바며 뇌물수수며 삼성 니네가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냐? 이재용?? 동아 좋냐??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3 반대 0
      0/300
    • 삼성공화국 2019-10-31 14:41:42

      이재용 승계를 위해 수조원을 사기치고 국민연금에 손실을 끼쳐도
      삼성공화국이라 넘어가는구나..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3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채상병 사건’ 김계환, 심경 밝혀…“말하지 못하는 고뇌 가득”
      2
      조국 “차기 서울지검장 놓고 대통령실 vs 檢, 긴장 발생”
      3
      김건희, 용산서 사전투표 마쳐…대통령실은 ‘함구’, 왜?
      4
      이언주 “尹, 보좌진 내세워 사과…국민에 예의 없어”
      5
      安 “채상병 특검 찬성표 던질것…김건희 특검? 수사중”
      6
      조국혁신당, 총선 끝나자마자 대검 찾아 ‘김건희 소환’ 촉구
      7
      국회의장 물망 秋 “역할 기대하시면 주저 않겠다”
      8
      野, 선관위·警에 “불법동원·관권선거 엄히 단속” 촉구
      9
      “백이 아니라 파우치” 디올백 논란에 법정제재 예고
      10
      與 젊은 정치인들 “‘김건희 특검’ 전향적 태도 보여야”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