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김하나 목사, 돈과 하나님을 겸할 수 있다는 오만에 빠졌다”

[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256] 방인성 함께 여는 교회 목사

  • 이영광 기자
  • |
  • 승인 2018-08-20 14:52:17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윤재성 2018-10-22 12:41:11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김삼환.김하나
    목사님이 더 잘 아실텐데~~
    사탄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 생각하는 2018-09-03 10:06:46

      김삼환목사님, 명성교회는 문제없다지만,
      이로인하여 이땅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고 신앙을 버리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명성교회 하나 잘되면 뭐합니까?
      이땅에서 예수님은 상처를 받고있습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5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채상병 사건’ 회수 당일, 尹측근 이시원 비서관·유재은 통화 정황
      2
      서영교 “尹장모 계속 구치소 있나, 법무부 요구자료 내라”
      3
      대통령실 “尹·李 회동 날짜 미정”…서정욱 “강경보수는 난리”
      4
      野 “대검, 자료제출 거부…스스로 진실 밝힐 기회 걷어차”
      5
      尹, 4·19묘지 조조참배에 조국 “野지도자 그리 만나기 싫은가?”
      6
      MBC 무더기 징계…野 “선방위는 ‘MBC 죽이기’ 보복위인가”
      7
      “총선 참패 책임지고 공석된 자리에 ‘낙선’ 정진석 임명?”
      8
      ‘디올백’ 목사만 스토킹 혐의 조사?… 野 “김건희, 피해자 아닌 피의자”
      9
      野 “검찰, 말뿐인 변명…수사 조작 의혹 못 덮어”
      10
      檢 “음주, 물리적 불가능”이라더니…‘술 마셨다’ ‘안 마셨다’ 진술 공방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