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썼다” ‘한명숙 사건’ 제4 증인 등장

피의자에게 압수물 돌려줘버린 것쯤은 애교이고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다하다
증인 회유까지나
도대체가 끝이 보이지가 않는구나

한명숙님 얼마나 억울하셨을고

우리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 . .

민주당은 전신 바짝차리고 적폐청산의 고삐를 바짝 잡아 당겨라

하늘이 내려주신 천우신조,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저들이 조국장관 추미애장관을

한사코 잡아 끌어내리려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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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사, 검찰이 참고인에게 강압 조사했다”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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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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