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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檢 위증교사’ 즉시 수사해야…인권감독관 배당 부적절”

“공소시효 만료 염두에 둔 시간끌기 아니냐…지난해 12월 한은상 직접 접견”

  • 민일성 기자
  • |
  • 승인 2020-06-03 09:25:36
  • |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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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기대된다 2020-06-03 11:29:10

    김남국,금태섭 겨냥 "당론 충돌 잦다면 무소속이 맞아"
    https://news.v.daum.net/v/20200603093333822

    "당론 정해도 안따른다면 막말·식물국회 될 것"
    "경고는 큰의미 없어..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
    "공수처법 반대 자유롭게 말했지만 공감 못얻어"
    "금태섭, 끝까지 나만 옳다고..타인 존중 부족해"
    "본인이 지역구 관리 못했는데 낙천이 무슨 벌?"신고 | 삭제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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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장어새끼헌테 수사 맡기면 언 2020-06-03 11:42:04

      특검이나 공수처로 넘겨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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