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검사 “검찰, 임면권 없어…전복자들 정리돼야”

국민들은 검찰이 사라지는걸 원하는게 아니라,바로 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내 외부에서 고생하는 모든 분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신고 | 삭제

세상의 불의를 구분해서 대분해보면 대략 정치불의 사법불의 가진자들의 불의 등으로 나뉘어 보건데, 극에 달한 사회적 불의가 이제는 구조화되어 괴로움과 슬픔에 싸여 사회는 신음하고 있다.
가장 먼저 법을 집행하는, 정의를 실현할 칼이 제대로 갈아져야 나머지 불의도 재생할 수 있는 길이 보이는 것이다.
법의 정의를 실현해야 될 검찰, 1번으로 정리가 되어야 할 자리이다.
추장관의 조치는 마땅히 실행되어야 할 일이었다.신고 | 삭제

정말 맞는 말씀이다.
이제 자성해야한다. 바로 서면 국민도 지지한다.
지금껏 검찰은 국민을 위한 다고 하면
사실은 자신들의 조직을 위해 일한 듯 하다.
조국 한 사람의 일가족을 먼지 털듯이
하이에나처럼 물고 늘어지는 인권침해는 더이상 없어야 한다.신고 | 삭제

검찰은 우리 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 먼저 생각하고 난 뒤 좀 더 겸허함을 배우시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아. 너무 일찍 영감님 소리를 들어서 그런가?신고 | 삭제

묵묵히 침묵하는 검사들께서는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실까?
정말 상식들이, 문제의식이 없는걸까?
아니면, 대한민국 구성원이 아닌 별동대일까?신고 | 삭제

국민은 여전히 살아있는 권력에 비리와 부정에 대항하는 진정한 모습에서 찾고있다.
울산과 유재수 사건이 이번 검찰인사를 통해 축소내지 봉합될 경우 재수사는 물론 특검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신고 | 삭제

정치검찰이구만,
그럼 살아있는 권력자에게는 굴종하는 그런검찰이어야겠네, 경찰만도 모싼 검찰이네,신고 | 삭제

윤석열을 펌하하지말고 진검사 일이나잘해라 줄서서 개의원할려고 작정했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