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윤석열 장모 문제, 함부로 언급하면 자동 명예훼손 걸려”

# 주진우씨 정대택(010-5216-3266)이라고 합니다 아래 귀하의 기사에 대하여 언제 어디서든 맞짱 토론을 제안합니다
귀하께서는 나의 사건 관련 기사를 보도하는 00신문사에도 겁박을 하였다는 말을 전해들었는바 정중하게 사과하세요
고발뉴스닷컴에 제안합니다 주진우씨와 아래 기사의 당사자인 저 정대택과 맞짱 토론할 기회를 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안모씨도 동의할겁니다
<주진우 기자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자료도 받고 취재도 해봤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주 기자는 “문제제기를 한 사람은 대법원에서 유죄확정을 받았다신고 | 삭제

윤석열 동거녀와 장모는 재수사 받아야한다.신고 | 삭제

자유한국당은 부정,비리,부패섞은조직입니다. 자유한국당은이나라에 필요없는못된집단입니다
자유한국당 부정부패비리 현수조사하여 사법처리하여야합니다
황교안,나경원 체포구속수사하여야합니다신고 | 삭제

지금보니 부인도그렇고 문제 많은데 그당시 주기자님이 알면서 편드신건가요 모르셨나요신고 | 삭제

윤석열 장모 문제 언급하면 잡아가는구나신고 | 삭제

장제원 얼굴보면
괴물을 보는듯하네
빤뻔하다 가정교육이나
잘 시키지 나와서
나불거리는거보면 낯짝도
두터워 안 쪽팔리나??신고 | 삭제

지 자식 벌레새끼 중삐리때 성매수시도 실패한 거나 자숙하고 가족관리나 할 것이지 국회의원 자격도 없는 국개새끼 주제에 개소리 지랄떠는 꼬라지하고는. ㅉㅉㅉ

궁금하신 분들은 고딩랩퍼 장제원 아들 관련 검색해보쇼. ㅋㅋㅋ신고 | 삭제

이제 김어준과 주진우가 윤석열처럼 본색을 거침없이 드러내는구나.신고 | 삭제

주진우 기자말을 무조건 믿어야 되나? 지금 시점에 되돌아보면 장모사건 맞는거 같은데신고 | 삭제

검잘개혁은 시대적 숙명이면서 반듯이이루워 내야할 국민적 정치적 과제 어떻게 청문회장 법사위여상규는 12시까지 기다려 보자는 말을 공공현히 표헌할수 있는지 야심한 밤 대다수 국민은 허탈감과 민주국회장인가 의야했던일 절대로 국민은 용서치 못할것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