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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나경원 반민특위 궤변’ 일제히 외면

[신문읽기] 경향 서울 한겨레는 ‘말장난’으로 강도 높게 비판…국민·세계일보도 침묵

  •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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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5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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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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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베경원 2019-03-25 14:53:13

    요언혹중 세치뱀혀 라는말의 의미를 가장 적확하게 보여주는 토착왜구 대표사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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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활한 남매지간 2019-03-25 11:31:44

      누가누가 더 교활한가 막말에다가 궤변으로 이전투구...
      자 한번 붙어볼까당.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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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베 꺼져 2019-03-25 12:23:35

        홍준표의 나비효과...자한당 지지자들은 막말 개소리 하면 지지한다는 걸 홍준표를 보며 깨달은 거죠...국민의 25%는 그렇고... 나머지 75%는 학을 떼는...결국 폭망의 지름길로 가는 걸 지지율이 오르는 걸로 착각 중..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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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베이 쿄우워응상 2019-03-25 15:04:22

          이마 카에루요 wwww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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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선진화법 2019-03-26 02:35:50

            정권만 바뀌었을 뿐 아직까지 자칭 보수언론들은 과거 노무현때의 작태를 다시 재방하는 듯~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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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승 2019-07-02 16:51:52

              도대체 제1야당의 당내대표라는 사람이 제정신인가? 얼마전엔 달빛창년 줄임말을 써놓고 비난받으니 뜻을 몰랐다더니, 달빛창문인줄 알았다더니 말장난 하더니. 쯧쯧.. 저게 바로 자한당 당대표 수준이지 그 밑은 더 말해 무엇하리, 그냥 일본에나 가주라 거기서 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원전 후쿠시마 옆에서 천막이나 짓구 여생을 마감했으면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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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9-03-29 13:25:37

                빤스먹사 전광훈의 애첩 경워니~!!!!!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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