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에 “사과받았으니 편히 지내시라”

돈이 필요해서 알바뛰는 거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해서는 안될 일이 있다.

위안부 문제는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능욕당한 것과 같은 거다.

나라가 치욕을 당했는데 밥통만 든든해서야 어디 나라를 제대로 보존하겠니?

나라팔아 먹은 인간들이야 뭐든 할 수 있겠지만 치마부대는 그러면 못쓴다.신고 | 삭제

쓰레기 같은 여편네둔 남편들 쌍판때기도 궁금하다.
여편네가 매국노질 하는데 그 남편들은 여편네 단속도 못하고 뭐하는가?
전부 과부들인겨?신고 | 삭제

저사람들은 엄마가 아닐거다.신고 | 삭제

엄마는 절대 이렇게 미치지 않는다.
엄마부대라는 너희들 일본군 위안부가 되고 싶으면 아베한테 돈 받고 우리나라를 떠나라.신고 | 삭제

인간이아니다.
처신고 | 삭제

이제 한국은 영원한 일본의 위안부가 되었다~~~!!! 다른 여러 말이 필요가 없다. 일본이 시키는 그대로 다 벗고 죄다 주었다는 것 외엔 달리 표현이 어렵다. 지금도 일부 일본인들은 여전히 한국을 식민지로 여기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게뿔을 아는가? 게눈이다. 그런 (대)한(민)국이다. 일본이 건드리기라도 하려면 이내 감추고마는...'엄마부대'는 누구의 표현인지 참 그럴싸한 표현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마치 일본 정부의 되돌릴 수 없는 합의요청에 의해 아예 "날 잡아 잡수시오!"하는 모양새는 너무도 수치스럽다. 도대체 누가 어찌하여신고 | 삭제

눈 앞의 돈에 눈이 멀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이런 단체들,,,나중에 역사의 심판을 받으리라...신고 | 삭제

니들 딸래미들 일본놈들에게 던져주고 편히 지내라고 해.

얼간년들아 ;;신고 | 삭제

'엄마'라는 숭고한 이름을 걸고 어찌 저리 무지몽매하고 안하무인의 족적을 남겨 사회를 어지럽히는지 진짜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ㅠㅠ신고 | 삭제

저 썩어빠진년들을 일본놈들에게 다 던져 줘버려

그리고 편히 지내시라고 말해주고 싶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