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그루밍 성범죄’, 세상은 분노 교계는 잠잠

피해자라는 저들과 수년간 신앙생활한 성도입니다. 저 친구들이 저와 제 친구들에게 했던 말들과 행동들 다 모여 얘기해보니 목사님에게 자신의 집에 오라고하고, 예배 후 운행때마다 자신을 가장 늦게 내려달라고 난리였던 친구들이 '당했다'라는 표현을 쓰는게 참 웃기네요. 정혜민 목사 페이스북에 제 친구가 댓글을 남겼는데 자신의 의견과 달라서 인지 댓글을 다 지우고 바로 차단 당했어요. 그렇게 일하는게 과연 정의입니까? 당신들이 거짓말을 하는건 상관없나요? 언론을 의심없이 믿는 분들 제발 제 댓글을 보고 한번만 더 생각해 주세요.신고 | 삭제

정혜민목사 .
당신이 재판장아니라는 사실 본인도 알다시피
피해자 가해자 본인의 판단으로 대명사를 정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주장하는 언론기사들을 보면서
많은 여자들이 나도 피해자 하고싶으면 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어떤 고소진행 중도 아님에도 언론으로 인하여 피해자를 정해놓고
얼굴을 칭칭가려서피해자라하는 여자도 인터뷰할 수없게
가해자측이라는 사람들과 인터뷰하지 말라 이야기하였다는
기자님들이 많습니다 오직 본인께서 증거하는 내용만 믿고 기사를 쓰시라 .신고 | 삭제

지나간 청년숫자 45명
피해자 숫자 26명 다 써서 저 목사들한테 넘긴 피해자님
당신울고있듯이 당신들로 인하여서 교회이름과 교인들의 얼굴 목소리 .
모든 세상사람들에게 비판받으며 각자 삶속에서도 살아갈수없을 고통을 받고있어요
당신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
이게 너가 원하는 너희의 피해보상을 위한 길이고 하나님나라를 위한 정의이고 하나님 나라 구하며 사는 길이였니
사람이 죄가 있어서 세상에 공론화 시키는 것만이 아닌
너네가 잘 못한 일들 . 더 덧붙인 말들 과장한 이야기들 .
왜곡한 말들 똑바로 말해주길 부탁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