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요훈 기자 “가짜뉴스 살포하는데 300억? 이거야말로 특혜”

언론인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합니다

정경심교수가 오늘 재판도중 탈진하여 입원하였습니다
원래 지병이 있는데다가,지난주 친동생의 증인신문,
이번주 모자의 증인신문 등이 연달아 있으면서
심신이 피폐해졌습니다
작년 하반기 검찰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정교수는 심신이 쇠약해져
중간 중간 병원에 입원해야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자들이 그 병원을 찾아가 병원관계자들에게 병명이뭐냐
진짜 아프냐 등을 물어봤고, 정교수는 병원을 여러차례 옮겨야했습니다
"(단독)병원장은 서울대 동기였다" 는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보도가 나오기도했습니다신고 | 삭제

6월14일에 민원실 상담내역을 보면 '다음부터는 미안해하지 말고 지원반장에게 직접 연락하라고 당부함' 이렇게 써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원반장에 직접 연락한 건 절차에 의한 것이죠. 그런데도 소제목을 저 따위로 싸질렀네요.신고 | 삭제

지들끼리 환타지 소설써대며 북치고 장구치며 생난리굿판 만들어놓고
엄한 추장관에게 무슨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라는건지 원 ....
진정 쌀이 아까운 종자들이다신고 | 삭제

아무리 대가리가 안돌아 가는 물건들이라해도
어찌 그 정도로까지 안돌아 갈수가 있나?

낙서는 개인낙서장에다가 끄적여야한다고
어른들이 그렇게 갈차주었건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꼴값들 떨고 앉아있는 꼬라지들 하고는 ㅉㅉㅉ

무엇이 특혜란 말인가?
그 청년이 추장관의 아들이란게 특혜란 말이더냐?

당직병이 할수 있는건 자기가 보고 들은 범위내에서
직속상관에게 보고 하고 지시하는 사항있으면 지시대로 실행하고
결과 보고하는걸로
그 임무가 완전 끝나버리는거다

휴가자에게 몇시까지 복귀해라 하지마라 이렇게 할
권한 자체가 전혀없다는 거다신고 | 삭제

【동료 카투사"군시절 추장관 아들,단 한번도 특혜 받은적 없어"】

"서씨,어머니 내세우거나 특혜 바란적 없어..언론 마녀사냥 심해"

동료 카투사 "서씨와 저는 같은 '배틀 중대'현씨는 '알파중대'로 잘알지 못해"

현직 카투사 "카투사들은 전화로 병가와 휴가 연장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추미애 장관 아들과 함께 복무했던 C 씨 인터뷰. 사진/김어준의뉴스공장 화면캡쳐

http://www.amn.kr/37593

"추 장관 아들 서 씨와 같은 부대 근무.. 언론, 우리 얘긴 왜 안듣나"신고 | 삭제

저 간악한 일본하고 언제든지 만난다는 소리좀하지 마시오 저런 족속들은 영원히
박멸되어야 할 족속한테 왜 만남을 구걸하시오. 바로 국교를 단교하시오. 그리고 우리
의 영원한 적국임을 선포하시오, 일본은 전쟁을 통해서 영원히 말살해야 할 개말종집단이오
우리 역사상 일본은 우리의 불구대천의 원수요 공존할 수 없는 집단이요신고 | 삭제

언론개혁언제할 것인지 밝히시오. 이런 개레기 언론들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한단 말이요
조국 때 언론의 작태를 보고도 아무 말도 안하고 있소 조중동 언제페간할 것인지와
종편 개레기 언론 언제 승인취소할 것인지 밝히시오 그리고 언론에 대하여 징벌적 손배언제 도입할 것인지도 밝히시오신고 | 삭제

도대체 저런 개레기 언론에 왜 300억 지원을 모른체 하고 수수방관하는 거냐?
왜 4댜강 수수방관하는 것인가? 전교조 설립취소를 당신 기간 내내 취소상태였다
재판중이었다고? 이런문제하나 정치로 못풀고 언론개혁 언제하는 것인가?
피의자와 만나고 다니는 사람을 검찰총장임명해서 조국집안을 파판낸 것은 어떠한가
4년 대통령하니 이제 국민이 안보이시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