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수 “금태섭 해명 ‘받아쓰기’ 말고, 같이 팩트체크 좀…”

김진애 “호재 중의 호재일 텐데 언론들은 뭐 하시나…발로 뛰는 기자님들에 건투!”

김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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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10:03:23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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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2020-11-20 15:22:59
박쥐의 정체가 드러났다. 여태 강도급이 소매치기급을 험담하고 있었네! 뭐 서울시장 ?서울시민들은 교활한 박쥐를 돌아보지 않는다. 꼴등 예약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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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없다 니가 다 이겼다 2020-11-20 12:10:53
금태섭, 조국 장관에게...”5천만원 증여 변명말고 사과하라”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05316?od=T31&po=2&category=&groupC...

앞서 금전의원은 지난해 조전장관후보자에 대한 국회청문회에서 아들과 딸에게
각 5천만원을 증여했다며 조후보자는 이런 논란으로 젊은청년세대에게
실망을 안겨줬으니 변명하지말고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다그쳤다
===
세금없이 자녀들에게 증여할 수 있는 최고한도액이 5천만원

그것도 없는 사람들은 알리살리 모으고 쪼개서 증여한단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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