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김재호 사장 딸, 기자 입사.. 언론의 ‘철저한 침묵’

박근혜 ‘박정희가 강탈한 4개 재단’에 낙하산 취직
- 육영재단 理事長(1982~1990)
- 정수장학회 理事長(1995~2005)
- 박근혜 29세에 영남학원 理事長-理事(1980~1988)
- 한국문화재단 理事長(1980~2012)
t.co/EF1dN8IyR0

“부일장학회 재산 박정희가 강탈했다”
amn.kr/7050

앞으로 ‘큰누님’으로 모신다 !! 알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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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韓國黨 김성태, KT 딸 채용 지원서를 'KT 사장'에게 직접 건넸다”
- KT에 계약직 입사, 1년 뒤 正規職으로 입사
news.zum.com/articles/54062280

“이력서 준 적 없다”... 이런, 날강도 !!
news.zum.com/articles/54088968

‘김성태 딸 KT 부정채용’ 서유열 前 KT사장 구속
v.daum.net/v/20190327185646662

“피 토하는 심정” 얼마나 슬프냐 ?
news.zum.com/articles/53969109신고 | 삭제

아침밥 쳐묵우ㅡ면서 답갈쳐주고 그대로 쓰고 합격 - 이건 완죤 고스톱 채용이네 ㅋㅋㅋㅎㅎㅎㅎㅎ신고 | 삭제

【윤석열 감찰하겠다"느닷없이 대검에 평검사 2명 보낸 추미애】

http://news.v.daum.net/v/20201118100311922

"검찰을 감찰하는게 법무부의 고유업무중에 하나이다
법무부장관이 판단하여
감찰진행중 처음의 생각보다 감찰의 영역이 확대되고
대상자가 많아지는 등
감찰의 성격과 깊이에 변화가 오고
여러변수가 발생하여
현재 투입된 감찰인원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감찰인원을 보강 투입할 수 있는건데
뭔×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도 써놨다냐?
법무부뿐만이 아니고 모든 공조직이 그렇단다신고 | 삭제

언론이 아니라 기득권 패거리들의 나팔수...신고 | 삭제

경찰은 얼런 저런 개레기 바로 압수수색100건 청구해서 바로 수색한뒤 똥아일보 사장 구속하라. 지 회사에 지 딸이 합격하는 시험이 시험인가 개레기들은 뭐하냐 친일반역지 똥아일보
사장이 지딸 합격시켰는 데 일면에 장식해서 보도해야지 추미애 아들은
인턴이라고 난리 버거지 피웠으니까 억배는 더 버거지 피워라
박멸되어야 할 개레기들아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