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무너지는 檢 논리.. ‘조국 딸 학술대회 참석’ 증언 이어져

나는 이해가 되는데요...
허가받은 도둑놈들이기때문에 충분히 그런 짓을 벌이고도 남는다는 걸...신고 | 삭제

정경심 교수 딸 '학술대회 참석' 증언 이어져 .. 검찰의 퇴로는?

김민웅 교수 "검찰은 '있는 사람'을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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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땐 안그랬잖아!" 진술 뒤집는 법정 증인들

머니투데이
[이미호의법정필담]

최근 '조국 일가' 재판에서 주요 증인들의 진술이 번복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4일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속행 공판에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전 사무국장 김모씨는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 모씨가 세미나 후 뒷풀이 자리에서)
조국 딸이라고 직접 소개했다"며
검찰 조사 때 본 기억이 없다던 진술을 뒤집었다신고 | 삭제

조민양 서울대학술대회 참석증언들이 줄을잇네요

근데. 고딩때 어디참석했니안했니가
기소거리인가요
http://youtu.be/Xs9-uasE5Pw신고 | 삭제

“조민 왔다” 증언에 멘붕된 검찰!
http://www.amn.kr/36764

【본문 중 발췌】

검=세미나 당시엔 조국 교수 딸인지는 몰랐다고 했죠?
B=당일엔 몰랐다

검=그럼 어떻게 조민이 온 걸 기억하나
B=(저녁 식사로) 30명 정도 예약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얼마 안남아서 끝까지 있던 사람들은 같이 가서 밥을 먹었다
그래서 그날 봤다
자기소개를 했다

검=그사람이 조민인줄 어떻게 아나?

B=본인이 조민이라고 말했으니까신고 | 삭제

사실상 식물총장된 윤석열!
http://www.amn.kr/36763

범죄와 보도도 구별 못한 윤석열

검찰의 목표는 문재인 정부 붕괴

검찰 비호세력 수사는 미진

진보진영 흠집내가 돌입

공수처가 두려운 검찰신고 | 삭제

우리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조국 전장관의 임명에 따른 사건들이 정치검찰의 민 낯을 만방에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임...
정치검찰들이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낱낱이 밝히는 기회가 되고 있음...신고 | 삭제

[사이다논평] '조민 왔다' 증언에 멘붕된 윤석열 권력 검찰!


출처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269960신고 | 삭제

반드시 이번에 검찰 바로 잡아야 한다. 더불어 언론 이것들 반드시 개패듯 때려 잡아 버려야 다시는 엉뚱한 받아쓰기나 하지 않고 진실을 여는 언론이 될 것이다. 다음 여의도의 막사는 자동으로 바로 잡힐 것이다.
헌법을 개헌해서 경찰도 영장 청구권을 주고 공수처, 검찰, 경찰 3개기관이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 수사를 잘 해서 피해보는 국민이 더이상 나오지 말아야 한다.신고 | 삭제

언론범죄자, 깡패검사들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모가지 씻고 기다려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