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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부실수사 확인, 재수사는 NO?.. “정치권이 나서야”

권석천 기자 “‘수사 부실’ 넘어 ‘수사 농단’.. 무더기 증거 증발 배후 밝혀야”

  • 김미란 기자
  • |
  • 승인 2019-05-21 10:32:44
  • |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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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법부 떡검 성관대 2019-05-21 14:17:21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는 호구냐?
    좆선이 협박은 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서 수사하기 힘들고, 그 협박죄와 증거인멸 행위가 연계되어 있는데 수사권고하지 않겠다는 건 면죄부 발행이나 다를 바 없는데

    검찰이 좆선의 개가 되기를 자처한거냐? 아니면 정치적 항명을 하겠다는 거냐?

    완전히 증거는 있지만 증거 인정은 못하겠다는 초원복집사건 판박이 꼴이구만. ㅉㅉㅉ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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