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비타500 박카스는 어떻게 내버려 뒀는지 이해가 안간다.
물론 리본이나 기부는 강요해선 안된다. 강요는 개인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철저히 무시한 독선이다. 모두가 슬퍼하니 너도 울어
이게 민주주의인가? 그렇다고 자유의사라고 유가족을 조롱하고
헛소리 하는 놈들을 옹호 하자는건 아니다. 적어도 인간대 인간
으로 비교할수 있을때의 이야기다.
현세태에 한숨만 나오 화가나는건 과거엔 언론과 방송이 정부의
개가 되어서 움직였고 그 움직임을 일찍이 알수 없었다.
그러나 현재는 어떤 시대인가? 정보화 시대다 진실이 왜곡되기
힘든 시기다. 그러나 오히려 우린 저들의 뻔뻔함을 넘어 우격다짐을
눈으로 보며 확인 하게 되었고 이 모든걸 책임져야할 정부는 자본의
노예가 되어 눈으로 진실을 보고 있는 나에게 협박으로 가짜라 믿으라
강요하고 있다. 한때 재벌총수들의 환자코스프레를 보면서 저런 거짓
된 행동을 믿는 놈이 누가 있겠어?란 의구심을 이 정보는 그대로 하고
있고, 구태의연한 과거방식인 선거철마다 북한을 이용해 국민에게
공포심을 자극하려 하고 있다. 더 웃긴건 그런 놈들에게 지원을 하고
한민족이라며 이산가족 찾기란 북한에게 자금을 대주는 짓을 하고
있다. 웃긴나라 아닌가? 북한 때문에 우리나라 국방비가 얼마나
쓰이는거? 그런나라 지원하는 나라다. 저들과 분쟁이 일어나면
싸우기 위해 국방비를 국민혈세로 그리 낭비하면서(고철을 비싼
값에 사오는 행위)저들에게 무기를 사주는 꼴이다. 즉 영화에서나
보던 제 3세력이 자신의 이권을 위해 하는 행위를 이정부는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북한에게 지원한게 뭐냐고? 이산가족상봉
으로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를 지원해 줬는지 말해야 알겠나?
방식만 다를뿐 결국 혈세로 생색내긴 기존의 정부와 다를게 없다.
아직도 국민은 우매하고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정부를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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