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미혼이라 더 모르는거 아니나??싶습니다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데...어찌살인야할지 올해 초등입학하는 둥이맘이라 더더 답답하네요신고 | 삭제
기반시설이나 제대로 갖추고 해라... 관광지에 가면 볼 게 뭐가 있냐... 또 여행사들은 그저 관광객들 지갑 털 생각만 하는데... 찜질방이 3성급 호텔로 둔갑을 하지않나.. 쪽팔린다...신고 | 삭제
방학실시하기전에 토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휴무제 시행부터 하고 엄마 아빠 휴가부터 주시면 진정성을 인정하겠는데..말만 뻔지르름...기초수급자랑 차상위는 이미 여행바우처다 문화바우처다 각종 혜택 다 받는데 그 사람들 빼고 시행하지 그래요?신고 | 삭제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자님 정확하게 짚었네요 4자녀 아빠인데,, 정부 다자녀정책도 개판이고,,신고 | 삭제
정부에 널린 국회의원 아저씨님들이 어디 자기 자식이라도 한번 손수 제대로 돌본 적 있겠습니까? 알리가 없지요, 죽었다 깨어나도.ㅋ신고 | 삭제
아이 둘 키우며 ,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엄마입니다. 1000% 동감입니다...ㅠ.ㅠ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