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택에 지하벙커? 거짓말 차원 넘는 위헌 발언”

사과 대신해주는 개와 전화도 척척받는 고양이가 보좌잘하고있다. ㅋㅋㅋㅎㅎ신고 | 삭제

‘~등 중요범죄’ 폭넓게 해석한 한동훈…‘검수완박’ 무력화 논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1500173&wlog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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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막는 한동훈에 민주당 "너무 설쳐…정쟁유발자"(종합)

우상호 "본인이 직접 무소불위 권력 행사"
박홍근 "소통령 한동훈, 두 번째 시행령 쿠데타"
野 법사위 "모든 방법 동원해 저지할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신고 | 삭제

윤석열 “노인기초연금 1인당 月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 현재까지 소식 全無 !!
news.v.daum.net/v/23801022021616360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人事청문회... 자유한국당(현 국힘) 맹공 !!
- 김도읍, “윤석열 후보자는 많은 부분을 거짓말로 일관했다”
- 김진태, 윤석열 거짓말 논란에 “우리 국민과 함께 하루 종일 농락당한 기분이었고,
거짓의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이었다”
v.kakao.com/v/k5f8nj4gqG신고 | 삭제

한동훈, 대통령령으로 검수완박 막는다

법무부 시행령 개정으로 검수완박 무력화

한동훈 “법체계 맞게 하위법령 정비” 야당 “법기술자 꼼수”

유엔협약 근거로 부패범죄 범위 확 늘려
민주당 “국회와 전면전 피할 수 없을 것”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3784신고 | 삭제

野, 시행령 통한 '검수완박' 무력화 시도에 "시행령 꼼수"(종합)

"시행령 쿠데타이자 꼼수…국회는 입법으로 중단"
"법치주의 근간인 삼권분립 파괴하는 법치 유린"
"입법 취지 왜곡 해석해 뒤엎으려…당장 멈춰야"
"독재 시절에나 가능한 대국회·대국민 선전포고"
일각에선 "개정 당시 지적…박병석, 역사의 죄인"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1_0001976132&cID=10301&pID=10300신고 | 삭제

추미애 “윤석열, 온국민 앞에서 늘어놓는 말이 全部다 날조된 거짓말이다”
amn.kr/40909

“윤석열, 검사생활 26년 ‘거짓말-허위’ 남발”
v.daum.net/v/20211023174503161

조원진 “윤석열 거짓말, 國民은 다 아는데... 까마귀 고기를 삶아 드셨나 ?”
blog.daum.net/bstaebst/46094

조원진 “윤석열의 거짓 ‘가면놀이’ 멈춰라”
news.imaeil.com/Politics/2021083118110836969

샛-빨간 거짓말
vop.co.kr/A00001608200.html신고 | 삭제

이명박 사면 불발 뒤엔 '한동훈 반대' 있었다

한동훈 장관 “정치인 사면 적절치 않다” 주장

https://news.v.daum.net/v/20220813062008707

지가 대통령이네
윤은 완전 바지사장이라는거고

헐 그럴려고 MB가 집에서 지내라고 풀어준 거야?
참 공정하다 공정해

이러려고
물건강매하듯 문프에게 MB 풀어주라고
그난리였었구나
그런 하찮은 하수에게 넘어갈 문프가 아니지

국힘당의 한축을 차지하며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 MB계는
늘 그랬듯이 이것 역시도 무기력하게 쳐다보고만 있겠지신고 | 삭제

대통이나 총리나 입만 벌리면 사고 치는 사고 정권신고 | 삭제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단독취재>

김순호 '밀고 문건' 입수‥
학내써클 조직도부터 MT 일정까지 보고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97749_35673.html

일신의 영달을 위해
친구를 팔아넘겨버리고
거치른 광야에서 생사를 함께하기로한 도원결의한 동지들을
양두구육 세작질로 헌신짝처럼 버려버린자가
순간순간마다 자기 한목숨 초개같이 버릴 각오와
사명감으로 중무장되어 있어야할
어떻게 14만의 거대한 경찰조직을 이끌어가는 수장이 될수 있겠는가?신고 | 삭제

공무원 노조, 연내 윤 대통령 신임 투표 검토

국정 운영·임금·정원 감축 불만 표출
내달 대의원대회서 실시 여부 판가름
투표 이뤄지면, 국정동력 영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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