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또 고발, 기소 또 기소…조국 일가 ‘멸문지화’,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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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저스티스리그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저스티스리그는 당내 현역 국회의원 6명과 당 원외 인사 9명, 외부인사 9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사법시험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과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의 이종배 대표, 등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당은 특히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강조한 공정과 정의의 가치가 거짓이었다고 강조하면서신고 | 삭제

몇십억을 횡령해도, 친여동생에게 나쁜짓을 해도, 부총장이 부정입학을 대놓고 해도, 동생의 성적표로 제출해도 4년징역형의 지방대 봉사상 보단 못한 일이라니 기막힐 뿐이다....신고 | 삭제

고소 고발 남발한 이놈을 어떻게 쫌 해라.
천하의 못쓸놈.
삼족을 멸해도 시원찮을 놈.신고 | 삭제

검찰개혁에 미온한 태도를 보이는 민주당 수박들 다음 선거에서 걸러 내야합니다
공소청 입법 검수완박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 완전 박살내 다시는 조국사태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신고 | 삭제

검찰이 스스로 공수처의 수사대상임을 만 천하에 공표하는 행위임이 분명하구나.신고 | 삭제

검찰에 맞서면 무고한 사람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망가뜨리는지 혹독하게 보여주려는걸로 보입니다. 이럴수록 언론,검찰을 절대적으로 개혁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늘어갈것입니다. 두고봅시다신고 | 삭제

그래 계속해봐라. 검사 너네들과 판사 언론 그리고 그 하수인들아...난 오히려 이런 걱정한다. 피바람이 불거라고...정말 무서운 사람이 나타나서 너네 전부 정말 힘들어질거다. 달이 차면 기운다. 검사들아 적당히 해라 언론도 판사도...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