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는 언론기관에게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에 관하여 보장된 자유임.....주권자의 자유이지 언론기관의 사적 이익을 위해 언론이 도구화되어서는 안됨...언론기관에게 보장되는 언론자유는 공익이 우선임...사실에 근거해서 하는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마땅하나 사실의 왜곡 조작 등을 통한 언론의 자유는 절대 보장되어서는 안되면 오히려 징벌적 처벌을 해야됨.. 사실에 대해 해석 등은 자유임..허나 사실왜곡과 조작은 자유가 아니며 범죄임......지금의 한국 언론은 조중동 등 거의 언론의 자유를 누릴 자격없음신고 | 삭제
언론의 자유는 언론이 정당할 때 누릴 수 있는 것이지 언론이 불법일 때는 자유를 구속해야하는 것임...왜? 언론은 사회적 여론형성에 절대적 향을 주는 기관이기 때문임...아울러 공동체는 언론을 통해 사실과 진실을 알 권리가 있는 것이지 가짜와 왜곡된 것을 사실로 전해들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고 오히려 언론의 잘못으로 공동체의 가치가 훼손되기 때문임..5배정도의 징벌손해로는 턱없이 부족함 최대치로 높여놓고 언론이 억울하다면 최선을 다해 아님을 증명하든가 애초부터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됨...언론은 오직 사실과 잔실만말하면 됨신고 | 삭제
권력의 감시가 본연 업무? 근데 윤석열이가 피의자 만나고 다닌것은 한줄보도도 안한 것들이 권력의 감시? 징벌적 손배100배로 올려야 한다. 그리고 니기들 사기글로 국민전테가 손해를 입고 있으니 모든 국민이 청구권자여야 한다. 그럼1천만 국민이 10만원식만 청구해도
아마 니기들은 파산할 것이다. 그럼 단 한줄한줄 글을 사실만쓰게되겠지
그 사악한 주둥이로 언론자유올리지 말라 니기들은 개레기이지
언론인이 아니다신고 | 삭제
일부 특정찌라시와 기레기들의
그동안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특정정파의 비호를 받으며
아니면 말고식의 무소불위 자판기 두드림으로
우리사회를 극과극으로 양단해가며
얼마나 많은 사회적비용을 치르게
하였는지를 생각해보면
징벌적손해배상제도를 마다할 이유가 전혀없을거다
수년동안 전세계적으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의 신뢰도를 지대로 들여다 볼수만 있다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을 것이고
징벌적손해배상제도의 도입
반대할 이유가 전혀없을 것이다신고 | 삭제
정대공감2020-09-29 16:16:40
정치인이 나와서 서류를 흔들면서 ‘이런 제보를 받았다’고 하면
기자는 ‘제보한 사람이 누구냐’,
‘말할 수 없다면 신뢰도는 어느 정도냐’,
‘믿을 만하다고 친다면 자료는 얼마나 믿을 만하냐’,
‘당신은 고발 자료가 믿을 만하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인했는가’,
‘확인한 방법을 기자들에게 얘기하면 (보도)해보겠다’고 한 다음에
기사가 나와야 한다’고신고 | 삭제
